석동 연세병원 근처에 있는 유기농 전문 베이커리. 사실 이위치에 베이커리가

있는줄은 제리는 몰랐었는데(리티는 알고있었고)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했다.


내부는 아주 아담하다. 케이크류 보다는 빵들 위주로 전시되어 있는데 아마도

병문안을 가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런듯 싶고 와중에 식빵의 종류가 다양한 편

해서 잡곡식빵과 리티가 특히 좋아하는 완두앙금빵에 감자고로케까지 골랐다.


일단 빵은 단맛이 거의 없어서 좋았으며 앙금빵은 앙금이 꽉차있으며 식빵은

은은한 잡곡풍미가 괜찮다. 고로케는 토핑은 맛있었는데 감자 자체의 풍미가

조금 약한건 아쉽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환자가 먹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도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작은 동네제과점. 원래 고전미 넘치는 안내

문구에 이끌려 근처까지 갔다가 영업중이라 들어갔다.(겉보기에 어둡긴하다.)


아담한 내부엔 익숙한 빵들로 가득했고, 평소 제리가 좋아하는 슈크림빵이랑

흰앙금빵. 그리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서 조금 신기했던 크로와상까지 샀다.


빵은 익히 알고있는 익숙한 그 맛이었고, 식감이 굉장히 쫀쫀한게 인상깊었다.














진교면의 외딴지역에 있는 제과점, 지도앱을 보니 동네에 이곳말고 제과점이

두어군데 더 있는데 유독 지나가다가 이곳의 간판에 끌려서 무작정 들어왔다.


내부는 뭐 전형적인 동네 흔하게 있는 제과점의 모습이고 프랜차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건 장점, 각자 좋아하는 빵들이랑 간만에 보는

모듬쿠키와 함께 마카롱과 휘난세(피낭시에X)가 있길래 구입. 넉넉한 시골의

인심답게 꽈배기를 서비스로 주셨다. 들고 있는 카메라를 몹시 신기해하시며


일단 공통적으로 빵의 결이 엄청 찰져서 식감이 쫀쫀하고 앙금이 적당히 달다.

피낭시에랑 마카롱은 맛은 정통에 가까운 반면 식감은 굉장히 터프한 편이라

본토에서 제대로 배운 제빵사가 시골에 매장을 차리며 나름대로 변형한 느낌

간판에 이끌려서 무작정 들어갔지만 의외로 빵 자체에서 큰 만족을 한 곳이다.











리티가 경산에 놀러간김에 사온 빵. 매장은 경산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름이 대추빵이긴 하지만 사실 안의 앙금은 팥이 대부분이라 팥빵에 가깝고

빵 표면에 대추조각이 작게 붙어있는데 크기에 비해선 대추향이 확 나는 편


가격에 비싸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엔 괜찮으니 과한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다.















부산지역 백화점이나 기타 축제의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인절미빵으로

유명한 장산역의 베이커리. 멀리서도 눈에띄는 큰 로고가 건물에 새겨져있다.


제법 넓은 내부에는 적당한 규모의 빵진열대와 넉넉한 수의 테이블이 있는데

매장이 베이커리 겸 카페의 역할까지 겸하는지라 주민들이 제법 찾는듯 했다. 


구매는 대표메뉴인 인절미빵과 큐브카스테라에 맛있게 생긴 후렌치 파이까지

일단 카스테라는 준수한 카스테라였고 파이가 적당히 달면서 가격도 괜찮고

양도 넉넉해서 좋았다. 인절미빵은 말그대로 빵인데 인절미를 먹는 느낌인데

크기도 큰데 크림도 넉넉하지만 제품 특성상 먹기 불편하고 텁텁한감이 있다.


집에서 먹다가 실수라도 하면 대참사가 날듯하니 구매 후 즉시먹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