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브랜드보단 매장수가 조금 작긴하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두번째로 매장이

많은 샌드위치 전문점. 본점의 개념이 조금은 애매하지만 일단 본사 직영이고

글로벌 본사 대표가 방문한데다 드라마 PPL에도 나오는 매장이라 여기로 왔다.


주문은 가장 대표메뉴인 트레디셔널 화이트브레드와 스파이시햄 휘트브레드로

메뉴와 빵종류 길이만 정하면 되서 상대적으로 주문하는 과정이 간소한편이다. 


이곳은 빵이 따뜻한게 특징인데 이 부분에 대한 호불호가 꽤 많다고 들었지만

우리입맛엔 되려 괜찮았고 야채와 햄 푸짐하게 들어있고 풍미도 좋고 식감도

괜찮아서 둘다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 창원에 매장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다.











우리가 서울살때만해도 없던 브랜드인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여기저기 심지어

창원에도 생긴 브랜드. 샌드위치인지 토스트인지 메뉴 정체가 모호하긴 하다.


어쨌든 가장 기본적인 미스터에그와 아메리칸햄치즈를 갈릭브레드로 변경해서

주문했고 음료는 우유를 곁들였다. 메뉴 가격은 적당한데 우유는 조금 비싼편

주문하는 곳 근처에 메뉴들의 실물 견본이 있어서 나름 참고가 되기는 했다.


일단 빵이 꽤 부드러운데 이게 빵사이에 내용물을 끼운게 아니라 빵을 U자로

파낸 후 그 사이에 내용물을 채워넣은 방식이더라. 덕분에 햄버거나 샌드위치

처럼 먹는동안 내용물이 뒤로 밀리지 않고 고정이 되는건 참신하고 편리했다.


맛은 메뉴이름답게 계란의 풍미가 굉장히 강하지만 소스나 다른 재료의 맛은

조금 묻히는 느낌. 이름에는 충실하지만 재료들의 맛이 잘 섞이지는 않는 편.


대체로 맛이 단조롭다 보니 간간히 한개씩 사먹겠지만 자주는 안먹을것 같다.













역삼1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는 카페로 가게이름은 아마도 사장님의 성함인듯

내부가 꽤 넓찍하고 우리가 갔을땐 자리가 여유있었는데 음료가 나오는 동안

여유있던 자리가 금새 찬걸 보면 아마도 우리 방문타이밍이 꽤 좋았던것 같다.


주문은 히비스커스티와 아마도 대표메뉴로 추정되는 솔티드비엔나, 소금이랑

비엔나커피가 어울릴까 싶었는데 의외로 짠맛과 커피가 굉장히 잘 어울리더라

바람직한 단짠의 조화였으며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는 커피 자체가 맛있었다.


차는 아주 상큼한데다 양도 넉넉해서 좋았고, 서비스로 주신 커피콩빵이랑도

잘 어울려서 음료 맛있게 먹으면서 살짝 남는동안 아주 여유있게 잘 쉬었다.














[Info]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9-4, 한국음식


간판에서 알 수 있듯 강남역 근처에 있는 해장국 전문점으로 24시간 운영이란

엄청난 장점이 있다. 이른시간에 들러서 양선지해장국과 양지곰탕을 주문했다.


음식 나오기전에 김치를 덜어서 먹어보니 배추랑 무 모두 맛있었고 메뉴판에

안내된것처럼 소스를 조합하니 나름 괜찮더라. 잠시 뒤 밥이랑 나오는 뚝배기


일단 공기밥이 넉넉한건 괜찮았고, 해장국은 기본적으로 삼삼한데 고추기름을

한바퀴 두르니까 칼칼함이 확 살아났다. 이런류의 해장국 치고는 자극적이지

않은맛이며 특이 아닌 보통사이즈임에도 선지와 내장이 굉장히 푸짐한편이다.


곰탕은 약재의 풍미가 조금 약했지만 고기가 아주 맛잇었고 양도 넉넉했으나

다진 고추의 영향이 없는건 조금 아쉬웠다. 대신 김치랑 잘 어울리는 맛이다.


멀리서 찾아올정도는 아니지만 강남역 근방에선 양과 가격 모두 괜찮은집이다.


Impact of the Table

Sorry











강남역 근처에 있는 카페로, 프랜차이즈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제리가 한참을

검색해서 찾아낸 로스팅카페. 후술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내부구조가 특이했는데 카운터 근처쪽의 자리는 일반적인 카페의 모습이지만

계단쪽 통로 근방으로 나름 독립된 구조의 자리들이 몇자리 있더라 우리뿐만

아니라 지인가족들도 함께한 자리라서 그쪽자리에 앉아서 우리끼리 잘 쉬었다.


주문은 스위트진저피치와 콜드브루 아이스. 일단 차는 제품이다보니 평범했고

당황스러웠던건 콜드브루인데 다른맛보다 신맛이 압도적으로 튀는 맛이었다.


이 가게의 방식인지 원두때문인지는 제리의 커피를 그만큼 알지 못하니 알 수

없지만 예상했던 커피의 맛과는 완전 다른 맛이라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