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9월의 이야기

 

간만에 부부가 함께 부산
폐교가 된 제리의 모교
주차장이 된 제리의 첫 하숙집
그래도 직접 보고 싶어 왔는데 씁쓸함만 남았다.
그렇다 펭수는 이제 강주한테 당당히 입성
리티의 2차 접종
가끔 운전연습하러 온 동네인데 안쪽에 이런게 있었군
상생지원금 잘 받았구요
훌륭한 가스렌지로 대체되었다!
호드? 그건 야만인들이 하는거지
행복의창 산책로. 이런게 생겼다길래..
길이 적당하고 꽤 괜찮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단감공원에도..
테마 뚜렷해서 괜찮은 공원이다.
추석. 꽉찬달
연휴 첫날. 귀산에 들렀구요
창동시장. 텅텅..
그래서 연휴 아닐때 또 왔다.
잉...택배박스가 걸레가 되서 왔네..
지겹...

9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

 

 

동네가 조금 정겹다고 해야되나. 전반적으로 가는곳마다 굉장히 포근했고 경치도
아주 괜찮았다. 들렀던 식당과 카페도 좋았는데 이건 별도 포스팅으로 올릴예정

겉핥기로만 지나쳤었고 몇년전 안타까운일로 왔던 동네.

한적하니 괜찮았고 영남루에서 쐰 바람은 아주 시원했다.

 

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1. 9. 1. 00:00

 

부부의 카페인 섭취 히스토리

 

더벤티. 호쾌하고 좋구만.
수도카페. 쏘쏘
어니스트. 속천 나들이 올때 홀리듯 들어간다.
카페귀촌. 음료가 3개인 이유는 주문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삼동. 낫배드
던킨. 간만에 먹으니 괜찮군
공차. 괜찮은데 왜 자주 안와질까
이메진. 역시나 명불허전

이번엔 오랜만에 들른곳이 많고나

 

 

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8월의 이야기

 

월초, 리티의 첫 백신접종
손에 화상을 입은 제리. 듬뿍 듬뿍 발라줘야 낫는대서 듬뿍 바름
불편했다
안민고개 드라이브
단골 닭강정집에서 재배하신 야채를 잔뜩 주심. 덕분에 잘 먹었어요.
눈썹달
이달의 탑산
죽동마을 드라이브
시골개 짱 커엽
왜 뭐 임마
볼록거울
티맵대로 왔는데 새로 개통된 신상도로구만!?
간만에 리티의 덕질
정신이 없다
발을 쉽게 씻기 위한 지옥(?)
생각보다 사이다 맛이 많이 났고
아닌데 떨어지던데..
비오는날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공항으로 드라이브. 대만가고싶다
네 왜요
점점 강주의 아이템이 늘어난다.
첫 접촉사고. 보험처리 흐규
월말, 제리의 첫 백신접종

8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