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식사하러 갔다가 우연히 들른 곳.


길 건너 있는 빌딩숲과 대비되어 뭔가 묘하다.


입장하면서 다정하게 찰칵.


요즘 재미붙인 '같이찍자'


브이브이


두리번 두리번



빼꼼


머리조심에 닿는게 왠지 기쁜데 슬퍼.


민속놀이터


주섬주섬


얃얃


빡침


놀이장 근처의 장독대. 정말 장이 담겨있을까.



이번엔 팽이에 도전. 얃얃.



옛날 부엌의 풍경



안내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발자국 꾸욱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이전에, 택배로 한번 김치나 반찬을 보내시면 엄청난 양을 보내는 엄마한테 

왜 그렇게 한번에 엄청난 양을 보내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그에 따른 대답은


'자주 보내기 귀찮거든' ... 아 예 그러셨군요......


그래도 요즘은 많다라는 것을 자주 어필을 한 탓인지, 이전보다는 매우 

적어진(평범해진)양을 보내신다. 이번엔 간만에 보내시는거라 그런가, 

아님 추석 다음이라 그런가. 내가 좋아하는 조기찜에 직접 재운 갈비까지~ 


잘 먹을게요. 갈비 맛있어요. 김치도 항상 변함없는 그 맛이네요. :)







몇년만에 커플룩이기도 하고, 유니폼 커플룩은 처음 'ㅅ'

다 좋은데 제조사에서 마킹 실수한건 좀 아쉬움.. 사진 찍고 바로 교체요청

선데이 유니폼이나 챔피언 유니폼이냐로 고민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이쁘네ㅎ





 

모델이 매우 좋아하는 사진


나..나름 괜찮은듯


카메라만 들이대면


우리의 휴일


요요폭탄 맞은 나님


커플아잉폰


뭔가 웃긴 나


모자이크 처리된 제리씨


사진찍는 제리씨


귀엽다ㅋㅋㅋ


진지해 보이지만 음료수 따는 중


여름같은 봄날 오후


싱글벙글 나들이


맛있당 'ㅅ'


홈페이지 새 단장 작업동안, 새로이 영입된 카르테씨(Canon D60)의 기록들.






뜬금없이 회사에서 동료와 이상한 내기를 하게 됨, 업무관련된 내용이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어쨌든 패배했고, 벌칙은 1주일동안 점심 짜장면(-_-)






어쨌든 달성 완료 -_-.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판엔 좀 괴롭더라. 읔


성공 기념. 구아르가 쏜 탕수육. 역시 구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