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식사하러 갔다가 우연히 들른 곳.


길 건너 있는 빌딩숲과 대비되어 뭔가 묘하다.


입장하면서 다정하게 찰칵.


요즘 재미붙인 '같이찍자'


브이브이


두리번 두리번



빼꼼


머리조심에 닿는게 왠지 기쁜데 슬퍼.


민속놀이터


주섬주섬


얃얃


빡침


놀이장 근처의 장독대. 정말 장이 담겨있을까.



이번엔 팽이에 도전. 얃얃.



옛날 부엌의 풍경



안내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발자국 꾸욱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