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모아 줘야 컬렉션의 완성. 부산 사는 친한 동생 덕분에 쉽게 모았다.

남들은 없어 못모으는걸 맘에 드는 다섯개만 모음. 물론 우리동네는 헬이었지.




Vote 0604 취미생활/사진 2014. 6. 5. 00:00






서울에서 부부가 같이 하는 첫 지방동시선거. 투표지 세장 받은 후 당황하지

않고 찍은 다음 네장 또 받아서 투표함에 넣고 끝. 일곱장이라니 많기도해라.




선택 2014 취미생활/사진 2014. 5. 23. 00:00

 








황소와 줄다리기를 하던 첫회부터 무도를 보아온 무도빠로서 이런 큰 행사에 

빠질 수가 없기에 냉큼 가서 한표 행사하고 왔다. 바쁜 남편은 온라인 투표로

나는 DDP에서. 그분이 [다] 해주실테니 얼른 개표했으면, 결과가 너무 궁금해!
















우연히 탄것처럼 사진을 찍었지만 사실 시간맞춰서 타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어쨌든 그 유명한 타요버스를 드디어 타고 신난 부부. 손잡이도 알록달록하고

창문도 알록달록 출입문도 알록달록, 안에 귀여운 아기들도 많아 아주 좋았다.




미안해요 취미생활/사진 2014. 4. 28. 00:00



안산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서울시청에도 설치가 되었다고 해서 서울로 갔다.

안산으로 갔다면, 사진을 봤다면.. 얼마나 더 마음이 아팠을지 짐작도 안된다.

사람들은 모두 한숨을 쉬거나 울었다. 미안해요.. 너무나도 많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