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먹방세계. 부부의 식탁.


된장국


콩나물국


오뎅국


북어국





찌개들. 된장찌개의 비율이 높은건 제리의 입맛 반영.


리티의 창작 레시피. 좀 탄듯한 비주얼이지만 전혀 안탔다.



제리가 유독 좋아하는 감자반찬. 진짜 환장을 한다.


리티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모처럼 모양이 아주 예쁘게 나왔다.




부침에는 달래간장. 이건 거의 맛깡패수준.


마카로니와 비엔나의 조합. 생각외로 괜찮더라.



리티의 수수한 생일상. 제리가 야심차게 모든 음식을 다 하려고했으나 

시간조절 실패+미숙함 덕에 절반은 리티가 요리.







고기들. 고기는 사랑입니다.


처가에서 챙겨주신 적미와 찹쌀을 넣어 만든 밥. 밥이 쫄깃한게 맛있었다.


군만두. 준수하다.



볶음밥들. 딱히 먹을게 없을때나 반찬이 많이 남을때나 아주 유용하다.



대보름엔 나물잔뜩넣고 비빔밥.



비빔면은 뭘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



리티의 도시락들.




떡볶떡볶. 안해먹으면 섭섭한 부부의 단골메뉴.





리티가 만든 짭 등촌칼국수. 신기할만큼 똑같은 국물에 집이니까 고기 두배.


카레엔 돈까스.


오뎅 곤약 잔뜩 때려넣고 라면. 시원하다.



파스타. 갈은 고기를 잔뜩 넣었더니 왠지 모를 라구파스타 비주얼이.. 


유부초밥동산. 은근 손이 많이 가지만 맛은 굿.


제리의 괴식취향. 간장찍어먹는 쌀떡. 


봄에는 딸기죠.


토마토는 설탕에 푸욱 절여서.


모듬찰떡구이. 짭짤한게 맛있다.


제리어머니께 김치만 보내달라고 했는데...



보내주신 덕분에 LA갈비로 포식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먹는다.





본격 가정요리교실. 부부의 식탁.


오뎅국


콩나물국


소고기콩나물국


짲앙


미역국




얼큰한 시래기국. 제리는 안질리고 2주 이상 먹을 수 있다.


파전.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고구마. 수분이 많아서 찐고구마보단 군고구마가 잘 어울린다.


간장버터밥. 이 중독성이란..


우동. 오뎅 잔뜩넣고 후루룩.


바지락홍합술찜. 100% 제리의 입맛에 맞춘 리티의 특식.



고기와 계란찜의 조화. 끝내준다.




삼겹. 달달한 배추쌈과 된장찌개와 함께.


쌈배추가 많이 남아서 다음날 목살 한번 더 지글지글.


두툼하게 구운 계란후라이. 맛있다.


고구마칩. 왕창 튀겨봐야 제리가 하루만에 다 해치운다.



파스타. 페투치니면도 다양한 소스에 잘 어울리더라.


떡볶이. 항상 맛있다.


잘 먹는다'ㅅ'





써니셰프의 다채로운 요리세계. 부부의 식탁.

이마트표 닭가슴살 넣고 푸실리.

비오는날 생각나서 끓인 수제비. 역시 비오는날엔 수제비.

오이넣고 새콤하게 비빔면.

냉면육수가 있길래 만들어잔 짭밀면. 이정도가 어디야.

된장찌개. 묘하게 집된장맛이 나서 둘이 밥한그릇 잘 비웠다.

언제나 옳은 고기.


추석선물 사면서 같이 산 부산어묵넣고 만든 떡볶이와 오뎅탕.

남은 반찬 다 때려넣고 비빔밥. 사진이 못나왔네..

자작하게 끓인 참치김치찌개. 맛있다.

한달만에 또 푸실리.

하나로마트에서 산 흑돼지앞다리살.

끓이기까지 우여곡절과 해프닝이 있었던 북엇국.

오랜만에 김치볶음밥.

갑자기 그냥 먹고싶어서 푸짐하게 계란후라이.

감자피만두 넣고 끓인 만둣국. 아 이 만두 맛있더라.


처가에서 받아온 현미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와 오뎅탕. 꿀맛.


모처럼 홈메이드 토스트. 토스트는 역시 우유와 함께.

처치곤란했던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칩. 마약같은 맛이라 하루만에 다 먹었다.


간만에 고기팍팍넣고 미역국.

간 맞추기 위해 살짝 담은 콩나물국. 정작 국그릇 사진을 못찍었다.



새로생긴 할인마트에서 산 돼지불고기. 이날 계란찜이 푸딩처럼 잘되었다.

살짝 남은 고기는 다음날 밥을 넣어 볶음밥으로.

여전히 잘 먹고 산다. 'ㅅ'



써니셰프의 요리세계.


참치랑 이것저것 넣고 간만에 볶음밥.



삼겹과 비빔면 신김치의 콤보. 훌륭하군!


앞다리살 김치구이. 이렇게보니까 꼭 삼겹살같네.


간만에 갈비찜. 고기를 너무 잘게 썰어주셔서 그런가 모양이 썩 이쁘진 않네.


이마트 송탄부대찌개. 송탄의 그맛과는 꽤 달랐지만 어지간한것보단 맛있더라.


신사시장에서 산 거봉. 얼마나 시들했는지 헹굴려도 물틀자마자 우수수수


리티가 회사에 가지고 다니는 점심 겸 간식.


제리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김치갈비찌개.


다음날 두부를 넣어서 다시 한 번 뙇. 이게 밥도둑임. 진짜임.


오랜만에 오 으리 고기!!


모처럼 닭가슴살 샐러드. 굳굳.



일요일 아침. 매콤볶음밥과 계란찜. 아침부터 포식.


뭔가 부식이 엄청나게 많은 떡볶이. 역시나 포식.


배탈이 난 제리를 위한 계란죽



낙지한마리키조개관자라면 vs 김치양파청양고추라면. 존중이니 취향해주시죠




시장에서 단돈 천원에 산 쌈채에 오리고기 쌈쌈. 게다가 완벽한 후식까지.



간만에 감자계란볶음과 이것저것 구이. 훌륭한 한끼반찬.



이번엔 안매운참치볶음밥과 간단오이냉국. 훌륭하다.


소고기가 저렴하다고? 그럼 구워먹어야지.


지 으리 산 흑돼지고기가 저렴하다고? 그럼 구워먹어야지.


비오는날엔 수제비.


간만에 뚝배기된장찌개. 진짜 완전 먹고싶던 그대로의 만족스러웠던 맛.


선물로 잔뜩 들어온 토마토. 싱싱하다.



토마토를 넣어 만든 시금치면파스타와 탄두리치킨샐러드. 


새로나온 감자만두를 넣어 끓인 떡국. 이 만두 대박일세.


먹고 남은 바베큐 소스에 닭가슴살 넣고 쉐킷쉐킷 하니 맛의 혁명.



진해에서 먹은 시가밥과 처가밥. 맛있당 'ㅅ'


사진으로 보니까 고기만 먹고 사는 줄 알겠네 -_-a





언제나 변함없는 부부의 요리세계



리티의 스페셜 떡볶이 및 오뎅국과 동네 분식집 튀김의 조합. 맛있당.


얼마남지 않은 딸기철을 보내며 연유 가득.


리티의 생일 미역국. 망친 것 같은데 정작 주인공은 맛있다고 함. 읭.


바싹 구운 냉동삼겹과 야채가득 비빔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시장에서 구입한 찐옥수수가 남아서 같이 밥을 했는데 맛이 대박


코코넛버터로 야채를 볶은 카레를 끼얹었더니 동남아스멜 후욱.


여느 휴일. 있는재료 대충 섞어서 만든 떡국. 근데 맛남.


닭가슴살과 치킨스톡으로 닭계장을 끓였으나 독특한 국이.. 제리는 잘먹었다.


간좀 보라면서 한입내어주는 서비스. 왠지 아뮤즈부시 같아.


제리네 회사에서 받아온 냉동곰탕의 마지막. 이것저것 다 넣고 떡국을 끓였다.


올리브쇼를 보고 삘받아서 끓여본 권우중 셰프의 토마토라면. 오 이거 맛있다.


둘다 요즘 너무 바쁘다보니 이번편은 좀 짧음. 그래도 잘 먹고 삽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