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에 첫 안타가 나오면 뭐해. 고레기, 고물 고원준이 조기 강판되는데

무사만루가 나와봐야 병살이니 사람들은 일찍가버리지. 저 부채는 다 버렸다.

























반차를 또 쓰고 한달여만에 찾은 잠실. 지난 잠실직관이 최악이라 걱정했는데

유먼이 1회 말에 불안할때부터 눈치를 챘어야했다. 단어 그대로 최악의 투구 

지난번보다는 덜 망한거에 위안을 삼아야되나는 개뿔. 잠실을 끊어야 하나..













올해에도 돌아온 프로야구 최고의 빅매치 엘꼴라시코. 경기력도 최고였으면

좋았겠지만 롯데는 클리닝타임까지 안타가 없었던데다 결국엔 기어이 영봉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