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155-17, 이탈리아음식


장천에서도 외곽지역에 있는 곳인데, 완전 시골마을의 첫 어귀에 있긴 하지만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서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도 어렵지 않은곳에 있는 가게


주문은 감베리스테이크크레마와 샐러드에 페퍼로니피자와 콜라한잔 곁들였다.


식전빵으로는 깔조네스타일의 구운빵과 꿀이 제공되는데 의외로 꽤 괜찮았고

하우스샐러드는 저렴한만큼 양이 적긴 하지만 들어있는 야채의 구성이 좋았다.


페퍼로니 피자는 적당히 잘 구워진 무난한 맛이었고 파스타가 아주 좋았는데

맵기와 산미도 좋았으며 스테이크도 푸짐했고 면도 다양해서 식감도 훌륭했고


어쩌다보니 피자보단 파스타가 더 좋았던 식사지만 나름 만족했던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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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겼단다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134-2, 이탈리아음식


창동 상상길의 중간즈음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 모티는 모퉁이의 사투리다.


내부는 아담한 편인데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한가했던터라 창가에 앉았고

마르게리따 피자와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및 음료수까지 주문. 오래지 않아

차례차례 나오는 음식들. 일단 피자의 비주얼은 낯익었고 파스타는 낯설었다.


음식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껴진점은 토마토 페이스트의 풍미가 좀 약했다는

부분인데 피자의 경우 비주얼은 영락없이 이탈리아의 그것이지만 맛은 의외로

약간은 심심한 편이고, 파스타는 물기가 있는 편이라 자박한 국수를 먹는 느낌


아마 위치와 주 손님층을 고려한듯 한데 아쉽게 우리 입맛과는 거리가 있었고

의외로 우리 입맛에 괜찮았던건 마늘쫑으로 만든 피클과 무화과 콤포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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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피자를 완전 좋아하시는 리티 어머니 생신기념 방문.


특히나 작년 생신때 크게 만족을 못하신 눈치라서,

올해는 근래 가본 피제리아 중 가장 만족했던 곳으로 모셨다.


리티 동생까지 총 4명이서 방문을 했는데, 많을까 싶어서

초반에는 피자2 파스타1을 주문했다가 피자1을 추가주문

메뉴판에 적힌대로 1인 1메뉴를 주문하는게 진리인듯.


파스타는 볼로네제 라구, 피자는 콰트로 포르마지와

비스마르크 그리고 부부가 즐겨찾는 마르게리따.


다행히 각자 취향대로 주문한 메뉴가 입에 잘맞았고

특히나 이날의 주인공이셨던 리티 어머니도 만족하셨다.


모험을 하는 것보단 안전한 곳으로 모시기를 역시 잘한듯.

















[Info]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98-14, 이탈리아음식


간판에 화덕피자 끝판왕이란 문구가 야심차게 적혀있는 피자 전문점.

오픈 3분전에 도착했지만, 칼같이 제시간에 열어주더라. ㄷㄷ..


주문은 마르게리따 피자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및 음료.

첫 방문이라 일단 기본적인 메뉴 위주로 주문을 했다.


둘이서 한잔이면 될 만큼 넉넉한 음료와 함께 나오는 음식들.

피클이 안나오는 점이 의아했지만 정통방식이라 그런가.

하고 넘겼지만 물어볼걸 그랬나 후회도 살짝 되고..어쨌든


일단 피자. 에어버블 적당히 솟은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다.

한조각 먹어보니 넉넉한 치즈와 토마토소스의 산뜻한 풍미까지

각 재료의 맛이 극대화된 느낌. 근래 먹은 피자 중 가장 괜찮은 맛.


파스타 역시 마찬가지. 면과 오일 그리고 마늘과 허브 등등

딱 필요한 재료만 있으며 그 재료의 맛이 잘 느껴지는게 좋았다.


아쉬운건 가격이었는데 음료가격이야 뭐 대동소이하지만

음식의 경우 다른곳보다 살짝 비싼데다 양도 작은편이라서

배부르게 먹고자 이것저것 주문하면 금액부담이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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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중박소박띵박이도 인정하는 각입니다 (부산한정)
















[Info]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3-33, 이탈리아음식


SNS에서 핫한 부자피자를 리움 다녀오는길에 방문했다.


재벌회장들도 극찬을 했다고 하는 집인데, 그래서인가

우리 입장하자마자 왠 고급세단 한대가 가게를 정면으로 가로막더라.

차 좋은거 몰면 뭐하나 개념이 없는데. 어쨌든


메뉴 종류가 꽤 많았는데, 크로테케와 클라시카 피자를 주문했다.


먼저 나오는 크로테케. 길쭉한 크로켓 모양을 생각했는데

마치 아란치니와 비슷한 모양. 짭짤한게 입가심 하기에 괜찮았다.


이어서 나온 클라시카 피자. 토핑이 어마어마하게 얹어져있어서

조각나누는것은 물론 접어서 먹기에도 살짝 불편했다.


접시에 덜어서 먹어보니 생각보다는 평범한 맛.

나쁘지는 않았으나 에어버블에서 나는 탄맛이 강하게 나서

다른 재료들의 맛을 정작 다 가려버리는듯한 느낌이었다.


핫한곳이라 높았던 기대치에는 살짝 못미치는 맛.

우리 취향이랑은 그다지 맞지 않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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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