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 감정생활/음식 2019.02.10 00:30










부산에만 여러 지점이 있는 브랜드의 남천동 본점. 생각보다 규모가 아담하고

내부동선이 효율적인것 같진 않은데, 직원들이 줄을 잘 세워서 복잡하진 않다.


지나가는 길에 들른거라 슈크림과 학원전 팡도르 복수초등의 대표메뉴를 구매

일단 전체적으로 계란과 설탕의 맛이 강하고 그러다보니 단맛의 비중이 높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미묘하게 비싼 느낌인데 슈크림은 크림양이 넉넉한편이라

그나마 가격이 적절해 보이고 팡도르랑 학원전은 카스테라계열로 겹치는 느낌

의외로 사면서 큰 기대를 안한 복수초가 물리는 감 없이 가장 맛이 괜찮았다.












용지호수 근처에 있는 유명한 빵집인 몽마르뜨.

근처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들러서 빵 몇개를 구입했다.

종류가 엄-청 많아서 고르는데만 한참 고민.


가장 유명하다는 허니크림치즈와 초코롤링이랑

평소 좋아하는 앙금빵 두개를 구입.


앙금빵 두개는 쏘쏘했고 유명한 빵 두종류는 꽤 맛있었다.

인기메뉴 위주로 공략을 해야겠다.





밀크 감정생활/음식 2016.02.17 18:20












삼청동의 유명한 빵집 밀크.
예전에 유명한줄도 모르고 사먹었을때도 맛있었던터라,
근처에 놀러온김에 들르기로 했다.

올리브와 플레인식빵에, 신메뉴인 크림빵까지 구입.
식빵도 네모네모하고 크림빵도 네모네모하다.

크림빵엔 크림이 가득 올리브식빵엔 올리브가 넉넉.
빵들은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고, 굉장히 쫄깃쫄깃하다.
전자렌지 데워도 쫄깃함이 유지되는게 좋다.






















아마도 낙성대역의 랜드마크가 아닐까 싶을만큼 엄청난 손님이 몰리는 제과점

처음엔 단팥빵 하나로 유명해졌는데 지금은 몇가지 빵이 같이 유명세를 탔다.


덕분에 이른 아침부터 손님이 몰리고, 평일 저녁 퇴근 시간엔 대부분의 빵은 

다 팔리는 곳. 일단 계산대가 세군데라는 것으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모처럼 시간을 내서 평일 점심에 들렀다. 구입한 빵은 단팥빵과 생크림단팥빵 

크림치즈번 흥국쌀빵 그리고 리티의 생일케이크. 가격은 저렴하나 빵이 큰 편


케이크가 아닌 빵이 담긴 봉지만으로도 절로 무겁다라는 생각이 일단 들더라.

앙금이 들어있는 빵의 경우 앙금의 양이 넉넉했는데, 특히 크림치즈번의 경우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한통을 다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 다른것도 마찬가지다.


빵은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한 맛. 마치 스테디셀러랄까

호불호가 좀 있고 예전 같지 않다는 말도 들리는데 이정도면 아주 괜찮았다.













여의도 빌딩숲 사이에 있는 빵 연구소. 영업종료가 오후 8시라서 첫 방문때는 

8시 6분에 도착을 해서 깜깜한 유리창을 보며 허탈했던터라 오늘은 낮에 왔다.


주문은 여기서 가장 인기있다는 우유크림빵과 할라피뇨치아바타에 나폴리까지


우유크림빵은 크기가 좀 작은게 아쉬웠지만 빵과 크림에서 우유의 맛이 가득

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확실히 인기가 있을만한 맛이고, 치아바타랑 나폴리는

표현이 조금 어렵지만 굉장히 이탈리스러운 풍미가 가득하며 아주 쫄깃했다.


구입한 세가지 빵 모두 아주 만족스러운데 그중 나폴리가 우리에겐 베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