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1, 한국음식


여의도에서 가장 큰 교회 바로 옆건물에 있는 냉면집으로 이전에 광명에 있던

냉면집이 여의도로 이전한 곳. 교회 옆건물이라서 특이하게 토요일이 휴무다.


주문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에 편육 반접시를 곁들였고, 잠시 뒤 음식이 나왔다.


일단 잘 삶아진 편육은 양도 넉넉했고 온도와 식감 역시 아주 만족스러웠으며

물냉면의 경우 면이 생각보다 쫄깃하며 육수의 경우 첫맛은 육향이 강했는데

먹을수록 육향이 흐려져서 희한하게 다 먹어갈수록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는편


되려 비빔냉면이 더 괜찮았는데 양념이 꾸미랑 아주 잘 어울리는게 감칠맛이

확 사는데다 간간히 면수 한모금 곁들이니 더 괜찮았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꾸미를 편육 대신 찢은 고기가 얹어져 있으면 먹기에 더 편하고 좋을것 같다.


전반적으로 여러 노포들의 안전한 요소들만 모아서 조합을 한 인상인데 1+1이

2까지는 아니고 1.7정도 되는듯. 근처라면 간간히 올만하다. 멀리서는 아니고


Impact of the Table

많이 먹고 싶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있는 디자인 부띠끄호텔. 가격도 그렇고 위치적인
부분에서 괜찮겠다 싶어서 선택한 곳인데, 일단 결과적으로 위치는 훌륭했다.

내부 시설도 살짝 좁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침대 편안했고 욕실 시설도 적당히
만족을 했다. 즉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선 큰 불만은 없었으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살짝 아쉬웠는데 (일회용품이 아닌)몇몇 비품이 일단 배치가 안되었고
무료 생수와 관련된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고 샤워가운은 먼지가 너무 많았다.

특가에 저렴하게 왔으니 망정이지, 제값을 주고 왔었으면 돈이 아까울뻔했다.


다희 감정생활/음식 2019.04.14 01:30
























여의도 충무빌딩 지하에 있는 현존 최고령 바텐더가 운영중이신 올드칵테일바

넉넉한 양과 말도안되게 저렴한 가격은 물론 이곳만의 분위기로 유명한곳이다.


최근에 젊은층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우리가 들르기 직전에 방송촬영도

진행되었다고 하더라. 굉장히 좋은 타이밍에 와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 이곳만의 룰은 첫잔은 무조건 진토닉이지만 진이 다 떨어진 타이밍이라

잭콕 블랙러시안 러스티네일 싱가폴슬링 화이트러시안 데낄라선라이즈 순으로

달렸으며(?)메뉴판이 존재하긴 했지만 사실 주문은 달달한거요, 상큼한거요로

말씀을 드리니 사장님께서 알아서 말아주셨다. 독특한 안주와 요깃거리는 덤


마감시간까지 자리를 지킨덕에 정체모를 독특한 약주도 한잔 마셔본건 비밀


가게 이름은 기쁨이 나눠지는 곳이라는 뜻인데 마시는 내내 너무나도 유쾌한

시간이었던지라 정말 딱 맞아떨어지는 작명이라고 생각했다. 칵테일에 대해

전혀 몰라도 부담없이 들를 수 있고 리티에겐 술마시는 즐거움을 알게해준곳

부디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오래오래 운영해주시길 바란다. 아쉬움을 남기고!









여의도 홍우빌딩에 위치한 벨기에 리에주 와플 전문점.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달달한 와플이 생각나서 

각각 플레인과 메이플을 하나씩 주문했다.


극강의 맛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부드럽고 달달하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바삭하고 좋다. 적당히 달달함 























[Inf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1050-43, 뷔페 & 중국음식

[Refer] 조만간 이전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친한 부부 덕분에 처음 접했던 음식 훠궈.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 입맛에 너무 맞아서 흡입했었다.


처음 먹었던 곳에 다시 가자니 거리가 조금 멀어 망설이던차에

대림역에 훠궈집이 널려있다해서 큰 마음먹고 방문을 했다.


방문한 곳은 나름 신중에 신중을 기해 고른 장소인 중경부페훠궈.

유명한집인지 웨이팅이 조금 있더라. 30분정도 기다린 뒤에 착석을 했다.


탕을 선택할 수 있는데, 처음 접했던 원앙탕으로 주문.

고기는 한접시씩 주문하는 방식. 소 양 돼지 중에서 가능하며

아직 뉴비이므로 오늘은 소고기 위주로 공략을 했다.


고기 외의 재료들은 샐러드바에서 가져오는 방식,

야채는 물론이요, 건두부나 해물 돼지내장등 꽤 다양한 재료들이 있는데

지난번에 먹어봤던 식재료 위주로 가져와서 탕에 듬뿍 담근다.


기본적인 소스배합인 땅콩장에 마늘과 다진파 듬뿍 넣고

홍탕에서 익은 재료 건져서 찍어먹으니, 마라한맛이 확 올라온다.

백탕에서 익은 재료 건져서 찍어먹으니, 담백하다. 잘왔다 싶다.


재료 다시 건져서 소스 찍어먹고 하얼빈 맥주 한잔 청해서 원샷.

이 맛있는걸 그동안 왜 안먹고 살아왔나 모르겠다.


Impact of the Table

하나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