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의 정원 이벤트를 위해 매의 눈빛으로 알을 노리는 제리. 저 자리가 명당.

표시된 네군데의 젠포인트를 점프 한방으로 갈수 있는 자리임.


10분이면 가방 두개를 알로 가득!


다른장소에서 알찾다 지친 주술사님들이 벌이신 토템예술. 헐킈..



어쨌든 귀족의 정원사 달성.


이건 귀족 펄볼그...


자 이제 어린이 주간 업적을 하러 갑시다.





만렙달고 할짓없이 앵벌이나 캐다가, 길마님한테 끌려서 레이드 데뷔

생각보다 어렵지 않길래 걍 기웃기웃 돌아다니면서 찍은 스샷들임.


흑요석 성소 데뷔전. 파밍도 안된 기사가 20인 흑요팟으로 데뷔를 함 ㅡ,.ㅡ


역시나 또 길마님한테 끌려간 솔룸영던에서 먹은 청동룡. 주사위 200굴려서 

38나왔길래 지지 분위기였는데 다른분이 16이 나와서 감사히 넬름.


이제 의기양양해서 역시나 파밍이 안된상태로 낙스10인에 도전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갔다와서 파밍의 필요성을 매우 절실히 느낌.


낙스 10인에서 '벽' 을 느끼고 빡시게 파밍해서 일주일만에 T7 완성.


이건..걍 달라란 근방의 섬에 한가로이 앉아있는 호드양반이 있길래...


할짓없어서 따라간 검은사원. 살다보니 리단이형을 보게 되는근여.


Kill


내가 쉽다고 말할정도면 진짜 쉬운거임...때마침 울두아르가 나와줘서 헤딩 중





작년에 이어서(재작년은 기억이안남)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이벤트가 찾아옴.

작년이랑 같을줄 알았는데, 눈이 번쩍띄게 할 새로운 아이템을 드랍해서

수많은 와우저들이 하악하악 거리며 올해도 수도원을 열심히 털었다. 


정리한 스샷 몇가지


이벤트 첫날. 올핸 또 몇일이나 와야 원하는걸 먹을지 착찹해하는 중.


파티원이 호박등을 집어던져주면 머리가 이렇게 되빈다. 워드마크의 호박임.


작년에도 드랍했던 빗자루. 올해는 이벤트 중간에 패치로 즉시시전으로 바뀜.


그리고 이건 작년엔 안줬던 저주받은 기사의 군마. 무려 하늘을 난다(!). 

수도원을 매일 가게끔 만든 주범. 더불어 올핸 둘다 기사의 투구랑 

성능좋은 한손검을 먹게됨.(말이랑 펫은 결국엔 리티만 먹었단 소리)


공중에서 스샷 한방. 잇힝.


그외, 최근에 등장한 업적이란건데 첨엔 관심없는 척하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새 맹렬히 하고있더라 -_-a 낚시 업적중 지겹게도 안낚이는 늙은 무쇠턱 

업적 (제리는 1323마리째, 리티는 461마리째에 낚음) 이 업적을 시도하기전 

모 와우공대의 까페에보니 태그가 '죽고싶구나블리자드'였는데 100% 공감 -_-


내년엔 과연 뭘줄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