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달고 할짓없이 앵벌이나 캐다가, 길마님한테 끌려서 레이드 데뷔

생각보다 어렵지 않길래 걍 기웃기웃 돌아다니면서 찍은 스샷들임.


흑요석 성소 데뷔전. 파밍도 안된 기사가 20인 흑요팟으로 데뷔를 함 ㅡ,.ㅡ


역시나 또 길마님한테 끌려간 솔룸영던에서 먹은 청동룡. 주사위 200굴려서 

38나왔길래 지지 분위기였는데 다른분이 16이 나와서 감사히 넬름.


이제 의기양양해서 역시나 파밍이 안된상태로 낙스10인에 도전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갔다와서 파밍의 필요성을 매우 절실히 느낌.


낙스 10인에서 '벽' 을 느끼고 빡시게 파밍해서 일주일만에 T7 완성.


이건..걍 달라란 근방의 섬에 한가로이 앉아있는 호드양반이 있길래...


할짓없어서 따라간 검은사원. 살다보니 리단이형을 보게 되는근여.


Kill


내가 쉽다고 말할정도면 진짜 쉬운거임...때마침 울두아르가 나와줘서 헤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