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토요일 저녁 무한도전을 보다가, 예매가 뜨자마자 지릅니다.


겉포장. 누가봐도 달력인줄 알겠네요. ㅋㅋ






달력의 이런저런 페이지.





보너스로 뚝사마가 더빙한 꿀벌대소동 관람 인증까지 ㅎㅎ

하기사 달력을 돈주고 구입하긴 또 처음이네요 -_-a




약 1개월정도 속을 썪이던 문제가 있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컴퓨터를 키고 나서 게임or웹서핑or레포트(...)를 하던도중 

가끔 본체에서 끼기긱하며 3가지 증상 나타나곤 했는데 


순간적인 렉이 발생하며 잠시뒤 렉이 풀림

블루스크린이 뜸(XP에서 블루스크린은 정말 심각한거다)

본체가 다운됨


하드웨어에 무지한 나로썬 그게 그래픽카드에서 나는 소리인줄알고 

그래픽카드를 교체를 하고자 하였는데 알고보니 하드디스크 문제더라..

과감히 250기가 75000원에 지름신 현재 데이터백업 다한상태에서 

테스트중인데 아직 큰 말썽이 없는걸로보아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듯.




 

으헤헤 방학하자마자 찾아오신 지름신님덕분에

닥빙(닥치고 빙의)된 리티가 지른 세가지.


무지무지 갖고싶었던 캔버스화!


스프리스에서 >_< 카드 덕분에 할인받아서 초큼 싸게 지름.

(오빠의 컨버스 신발에 비하면야..  그림 있는거 치곤 마이 싼편)


이쁘다 ㅠㅠ 접어 신고 나갔다가 뒤꿈치가 

좀 까지긴 했지만 인제 그냥 올려 신어야징.




인터넷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삘받아서 질러버린 두 가방.


위에껀 원래부터 찜해두고 있었던 거고, 

아래꺼는 여름 옷에 어울릴만한 크로스백을 찾던중에 

눈에 쏙 들어와서. 크로스백만 지르려 했으나, 

숄더백이 할인중이라 어차피 지르는거 냉큼.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핳하하핳


다 느무 마음에 들어잉 >_<





이전에 명인대학교 크리너를 올린김에

디시인사이드 드라마 갤러리에서 공구한 노트를 정리



마왕 갤러리 - 제본형 노트


하얀거탑 갤러리 - 스프링 노트


가격만 비쌌다거나 재질이 형편없으면 안샀을 텐데

품질 자체로도 만족중. 잘 산듯.





아마도 이것은 레어템입니다.


무..문상명!?



훗 장착. 대놓고 거탑빠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