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헤헤 방학하자마자 찾아오신 지름신님덕분에

닥빙(닥치고 빙의)된 리티가 지른 세가지.


무지무지 갖고싶었던 캔버스화!


스프리스에서 >_< 카드 덕분에 할인받아서 초큼 싸게 지름.

(오빠의 컨버스 신발에 비하면야..  그림 있는거 치곤 마이 싼편)


이쁘다 ㅠㅠ 접어 신고 나갔다가 뒤꿈치가 

좀 까지긴 했지만 인제 그냥 올려 신어야징.




인터넷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삘받아서 질러버린 두 가방.


위에껀 원래부터 찜해두고 있었던 거고, 

아래꺼는 여름 옷에 어울릴만한 크로스백을 찾던중에 

눈에 쏙 들어와서. 크로스백만 지르려 했으나, 

숄더백이 할인중이라 어차피 지르는거 냉큼.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핳하하핳


다 느무 마음에 들어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