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근처 가남시장 정류장의 바로 앞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전문(?) 고깃집

뭔소린가 싶겠지만 삼겹살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신기한 방식의 집이다.

전에는 일요일 휴무라 서면점을 들렀는데 요즈음에는 일요일도 영업을 하더라.


사실상 단일메뉴지만 양에 따라서 선택지가 다양한데 기본메뉴는 한번의 쌈을

먹을 수 있는 한쌈으로 천원을 내면 쌈야채와 토핑 그리고 소스를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고 다 고르면 그 위에 삼겹살을 몇점 올려주신다. 비닐장갑은 필수


생각보다 나름 고기양이 넉넉해서 마냥 재밌는게 아니라 제법 괜찮은 메뉴다.
















전포동 카페거리에 있는 마카롱 전문점.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로 초콜렛이나

사탕도 괜찮지만 조금은 색다른 디저트인 마카롱을 주고자 제리가 선택한 곳

1분거리에 다른 마카롱 전문점도 있지만 아담한곳을 선호해서 이곳으로 왔다.


일단 선물을 위해 마카롱을 종류별로 하나씩 포장을 했고 매장에서는 이곳의

또다른 대표메뉴인 에클레어와 음료를 마셨다. 참고로 차는 마리아주 프레르.


커피는 괜찮았고 차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으며 에클레어는 바삭하고 좋았다. 

마카롱은 식감이 부드럽고 종류마다 맛도 뚜렷한 편. 간간히 생각날 맛이었다.














피자를 완전 좋아하시는 리티 어머니 생신기념 방문.


특히나 작년 생신때 크게 만족을 못하신 눈치라서,

올해는 근래 가본 피제리아 중 가장 만족했던 곳으로 모셨다.


리티 동생까지 총 4명이서 방문을 했는데, 많을까 싶어서

초반에는 피자2 파스타1을 주문했다가 피자1을 추가주문

메뉴판에 적힌대로 1인 1메뉴를 주문하는게 진리인듯.


파스타는 볼로네제 라구, 피자는 콰트로 포르마지와

비스마르크 그리고 부부가 즐겨찾는 마르게리따.


다행히 각자 취향대로 주문한 메뉴가 입에 잘맞았고

특히나 이날의 주인공이셨던 리티 어머니도 만족하셨다.


모험을 하는 것보단 안전한 곳으로 모시기를 역시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