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8, 한국음식

 

무작정 나와서 어디서 식사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무작정 들어간 어시장

근처 순두부 전문점. 바로옆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식사하러 많이들 오시는듯

 

주문은 소고기순두부와 버섯순두부,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고 먼저 내어주시는

반찬들을 먹어보니 모두 맛있었는데 특히나 깍두기가 아주 맛있게 잘 익었고

순두부랑 함께 비비는걸 유도한듯한 반찬 구성인데 고추장이 없는건 의아했다.

 

잠시 후 나온 순두부, 조미료맛이 살짝 나긴 했지만 얼큰한 국물이 괜찮았고

특히 소고기순두부의 경우 가격을 감안할때 고기의 양이 아주 풍부한 편이며

따로먹어도 괜찮고 밥이랑 비벼도 괜찮은데, 삼삼한편이라 큰 차이는 없더라.

 

아담한 가게에 먹는내내 손님이 계속왔는데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만한 집이다.

 

Impact of the Table

하드캐리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2가 42-2, 한국음식

 

서성광장 근처에 있는 김치찌개 단일메뉴만 하시는 전문점. 대로쪽 출입구로

들어갔는데 사실 이 가게의 단골분들은 다 뒷문으로 출입을 하시는 것 같다.

 

주문은 찌개 2인분에 우동사리.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해야하고 찌개에 앞서서

나오는 반찬들은 다들 맛있지만 찌게와 같이 먹기엔 간이 조금 강한 편이다.

 

찌개는 잘 익은 김치로 잘 끓인 찌개. 매콤함과 신맛이 잘 어우러진 맛이었고

고기는 가격을 생각하면 섭섭하지 않을정도이며 두부랑 떡은 넉넉하게 있으며

예상했던 맛과는 살짝 다른 맛이지만 객관적으로는 충분히 맛있는 찌개였다.

 

Impact of the Table

우동사리가 딱인듯

시민제과 감정생활/음식 2019. 12. 22. 00:00












마산합포구청 옆블럭에 있는 이름에서부터 이곳이 노포임을 알수 있는 제과점

원래 구청이 마산시청이었던 만큼 오랜기간 마산분들이 찾으신 곳으로 보인다.


내부는 꽤 아담한 편이고 빵종류도 익숙한 빵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감을 믿고

아몬드비스킷 마들렌 앙금빵을 골랐다. 프랜차이즈보다 가격은 살짝 저렴하다.


일단 앙금빵은 익히 알고있는 맛이며 마들렌은 아쉽게도 조금 퍽퍽한 편이며

비스킷이 아몬드가 넉넉하며 바삭하고 꽤 맛있어서 이날의 베스트초이스였다.


봉브레 감정생활/음식 2019. 12. 1. 01:00











현동에 있는 프랑스풍 빵집. 사실 창원에서도 구석진곳에 있는터라 한번오기

꽤 힘든 곳인데, 리티가 서울에 방문하는동안 시간남는 제리가 방문을 했다.


생각보다 내부가 넓었고 주방의 규모도 꽤 컸다. 빵은 한쪽에 마련되어 있고

주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롤 계열은 다양한데

비해 페이스트리 계열 빵이 잘 안보이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 특히 크루아상

기본 식사빵인 바게뜨와 치아바타에 리티취향을 고려 무화과깜빠뉴를 골랐다.


빵은 일단 공통적으로 식감이 굉장히 쫄깃한 편이고, 치아바타는 담백했으며

바게뜨는 풍미가 구수하고, 깜빠뉴는 적당히 달고 맛이 고급스러워서 좋았다.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323-3, 한국음식


경남지역 위주로 몇몇곳에 분점이 있는 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의 본점으로써

입구가 조금 찾기가 힘든 위치에 있는데 옛 가야백화점 건물의 뒤쪽에 있다.


주문은 양평해장국 두그릇, 방문할당시 단체손님으로 내부가 꽤 왁자지껄한

분위기라 다양한 메뉴를 먹기보단 얼른 먹고 가자는 생각이 강해서 통일했다.


일단 국물맛은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데, 기본적으로 담백한 맛이라서 사진은

깜빡했지만 한쪽에 있는 고추기름을 두르니 칼칼해지는게 익숙한 맛이 되었고

건더기는 푸짐했지만 선지의 비율이 높고 다른 내장들의 비율은 조금 낮은 편


선지가 쫄깃하지 않아 아쉽기는 했지만, 반찬중에서 열무김치는 꽤 맛잇었다. 


Impact of the Table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