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엠비씨 겜 팀리그 보던도중에.. 뒤에서 보고있던 리티의 한마디

'벤치에 선수 엄마도 들어갈수 있나봐?' -_-;?;;;?;;


SK텔레콤T1소속 김성제 선수..라고 알려줘도 계속 '엄마' 로 부르는 리티.






내가 늘 카트라이더를 하면서 항상 가졌던 의문은 예를 들어 누군가 

2:11.38에 골인 했다 치면 다른 누군가가 2:11.39에 들어올 수도 있을까? 

라는 거였는데 오늘 풀렸다.


저 고글쓴 파란머리 고급카트;;;;가 나다.-_-;; 영광스럽게도 1등이 나고;;

같은 팀의 다른분이 2등을 차지하셨지. -_-)y~ 신기해서 낼롬 스샷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