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으로 인해서 정규리그가 잠시 중단된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일종의

이벤트 리그로 기본적으로는 퓨처스리그에 포함이 된다. 정규리그가 아니라서

티켓값도 절반만 받다보니 부담없이(?) 보러 왔다. 관중도 나름 적당히 왔더라.


SK는 사실상 2군이 대부분이었고 우린 1.5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실점을 했다가 곧바로 역전을 했고 큰점수는 안났지만 내내 리드를 지킨 경기.


중간에 30분정도 비가와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간만에 보는 야구라 즐거웠다. 
















































미세먼지의 수치가 상당히 나쁜게 눈에 보이는 날이었는데 꼴데는 더 나쁘다.

간단하게 요약 하자면, 선발도 답이 없고 불펜도 답이 없고 수비도 답이 없고

공격도 답이 없다. 어제 그저께는 어떻게 이긴거고 왜 우리 올때만 이러는데.





























원래 갈 생각은 없었고 집에서 느긋하게 시청하려했으나,

리티가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표가 생겨서 직관.


초반에 확 기우는 바람에 솔직히 재미는 하나도 없었고

NC는 짧은기간동안 와일드카드 준비를 잘 한 것같은 반면에

SK는 시즌내내 지적되었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 경기였다.


어쨌든 이제 우리팀의 상대가 결정된 만큼 좋은 경기 잘 펼쳐서

롯데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디딤발이 되어주길.






정확히 3주 만에 다시 온 사직야구장.


온라인 자이언츠샵에 덕심 가득 채우는 신상이 출시되었길래

지르려고(?) 들렀는데 정작 오프라인 샵엔 안들어왔네..


입장객을 위한 특별선물. 많이 달랬다지만 퍼주는 클라스 보소..


오전 내내 오락가락했던 비가 잦아들었다. 처음 보는 방수포.



롯데카드데이라서 롯데카드 마스코트들..







시상식이 이어졌구요.



심지어 시구시타까지 하는 마스코트들.


1회초.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


열일중인 응원단.


1회말. SK 선발투수 문승원.


라인업.


전준우 2루타.


원아웃 뒤 손아섭 볼넷.


이대호 홈런. 3-0


투아웃 뒤 강민호 1루타.

삼진으로 이닝 종료.


2회초. 로맥 1루타.


원아웃 뒤 최승준 2루타.

삼진 및 땅볼로 이닝 종료.


2회말.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


3회초. 이재원 1루타.


원아웃 뒤 이대수 1루타.


도루사로 인한 투아웃 뒤 정의윤 1루타.

삼진으로 이닝 종료.


3회말.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


4회초. 투아웃 뒤 김강민 실책으로 출루.

땅볼로 이닝 종료.


4회말. 원아웃 뒤 강민호 사구로 출루.


투아웃 뒤 문규현 1루타.


황진수 (KBO리그 첫)홈런. 6-0


황진이 し○へ     へ○/ 

                    / ヘ 황진이 ( ヘ          

                    <       <  황진이~~



전준우 1루타.


김문호 1루타.

땅볼로 이닝 종료.


5회초. 이재원 1루타.

병살 및 땅볼로 이닝 종료.


5회말. SK 투수교체 문광은.


원아웃 후 번즈 볼넷.

병살로 이닝 종료.



클리닝 타임.


6회초. 정의윤 볼넷.


로맥 1루타.


김동엽 1루타. 주자 홈인. 6-1


최승준 볼넷.


김강민 1루타. 주자 홈인. 6-2


김성현 싹쓸이 2루타. 주자 홈인. 6-5

땅볼 두번 삼진 한번으로 이닝 종료.


6회말. SK 투수교체 채병용.


정훈 볼넷.


투아웃 후 SK 투수교체 신재웅.

플라이로 이닝 종료.


7회초. 롯데 투수교체 박진형.


원아웃 후 로맥 볼넷.


투아웃 후 최승준 볼넷.

삼진으로 이닝 종료.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여기저기서 우비에 우산에...


7회말. 삼자범퇴로 이닝 종료.


8회초. 투아웃 후 롯데 투수교체 (크보원탑마무리대존엄)손승락.

땅볼로 이닝 종료.


8회말. SK 투수교체 박희수.


번즈 2루타.


강민호 1루타. 주자 홈인. 7-5


SK 투수교체 박정배.


신본기 사구로 출루.


투아웃 후 고의사구로 전준우 출루.




이날 1000경기 출장을 맞은 대타 이우민 몸에맞는 볼로 밀어내기. 주자 홈인. 8-5


포일로 주자 홈인. 9-5.

라인드라이브로 이닝 종료.


때마침 비도 그쳐줘서 하늘엔 무지개가..


9회초. 이대수 1루타.


정의윤 1루타.


날씨도 맑아지는데 집필하지말고 곱게 끝내주세요. 라끄나이트님.


여윽씌 락앤락님이 채고시다.


기록이 막 쏟아지는 하루.




짝짝짝 수고했어요.




수훈인터뷰.



조단장님 위에 뭘 쓰신거지...


아마도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직관일듯.


작년 마지막 직관이 가을야구 탈락 확정경기이자

NC에게 시즌 15패를 당했던 경기임을 생각하면

정말 1년만에 팀이 너무나도 달라졌다.


이제 가을의 자이언츠가 눈앞에 보인다.






약 1년 만에 방문한 사직야구장.


주변을 보니 티켓에 그려진 선수가 랜덤인 듯 한데, 다행히 둘 다 강혜자느님




내려온 김에 자이언츠샵에서 기념품 하나 사고

(왜 후드티나 반팔티가 없는지 모르겠다..내가 못봤나)


최동원 동상도 기념으로 찍어간다.




적당히 이른 시각에 경기장 입장. 확실히 시즌 초 보다는 관중이 줄어든 느낌.


안녕?


준비중인 선수들.




뭐 이런저런 행사.


오늘의 라인업.



오늘 우리 선발 김승회.


삼진을 잡으니까 이런 영상이..



(나중에 찍은) 동영상 버전. D모 구단의 약오르는 영상보다는 확실히 좋다.



경기초반. 실점위기는 잘 넘겼으네 포수와 충돌이 있었다.



부산에서 만나는 단장님.


아두치를 시작으로 우리 공격 시작.



경기가 지지부진 하니까 이런걸 틀어주더라.


와중에 뜬금없는 최정 솔로홈런. 아놔...


잠깐 열식히러 밖으로..



요즘 밥값을 안하는 돈주장. 다행히 이날은 괜찮았다.




그리고 무려 155타석만에 볼넷을 기록한 팡야.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보게되다니.


잠깐 멍때리는 사이에 아두치 홈런.


신난 꼴빠들. 어휴.. (소리를 지르며)



클리닝타임 이벤트. 섞인 선수 찾기. 이거 좀 재밌더라.


상품보소 ㄷㄷ...






김승회 컨디션이 나빠보이진 않았는데, 계속 불펜을 투입하더라..


봉다리타임에 이어.


SK도 불펜 마구마구 투입.



경기 후반 강민호 대타투입. 반가운 꼴빠들의 환호 그리고 폭풍 풍기질.


이어서 투입된 대타 정훈. 연속된 대타에 신난 꼴빠들의 함성, 성공적.



내가 될리가 없지


경기후반. 김성배와 이정민이 연이어 등판하더니.


무난하게 승리했다.


사직에선 처음 보는 생소한 장면.



중얄이 귀야워.


이런것두 하는구나... 사직 직관 승리는 처음이라 모든것이 생소하다.


재밌었엉.


서울행 버스시간까지 꽤 시간이 남아서 퇴근하는 선수들 구경.

사진이 죄다 흔들렸다.


누리.


조단장님.


풍기.


치어리더.


아두치.


...뉘겨.


진짜 기묘하게 얼굴만 또렷한 황회장님.



문호와 훈_훈.


성민이.


세웅이.



코치님들.




다음에(언제?) 또 올게. 그땐 감독이 바뀌어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