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등장한 국산 대형 MMORPG


LostARK


1차와 2차때는 둘다 테스터에 탈락했지만 3차때 제리가 당첨되었다.


서버선택창.



캐릭터 생성. 커스터마이징은 쿼터뷰라 그런가 쏘쏘.


오프닝.





하드코어하게 감옥에서 시작.














극초반 튜토리얼 볼륨은 조금 긴 편. 살짝 루즈하긴 하다.


하고 나니 첫날 일정 종료.


UI디자인은 대략 이렇고.



인터렉션은 다소 제한적.




후반 튜토리얼. 전설급 검인데 성능이 아주 좋다.












완료.





전직.




전직대상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건 좋더라.





결국엔 버서커.






전직 후 오프닝.






첫 마을. 동선이 구린 편.



시나리오 던전.


버서커의 특성인 변신.








인던.





깨고나니 마을이 박살. 와우의 위상변화랑 유사한 시스템.




말도 얻었구요.



불을 끄는 퀘스트.



첫 다이.




테스트 겸 찍어본 영상.


필드레이드. 재밌더라.





선택에 따라 퀘스트 내용이 바뀌는건 신선했다.















모이라 유적. 초반 인던치곤 볼륨이 큰편.



마지막 보스 죽이는 방식은 괜찮았다.







초반부터 도와주던놈이 알고보니 악마 혼혈이라는..


그러거나 말거나 아이템 겟.







생활스킬. 중렙즈음 습득한다.


낚시방식 재밌더라.


크래프팅은 의뢰방식.











입벌려. 왕관 들어간다.


왕 노릇을 하려는 게냐.

































볼륨은 꽤 방대함에도 연출이 괜찮았단 영웅의 벽 퀘스트.




정식으로 국왕이 된 실리안에게 이런저런 컨텐츠가 많이 열린다.



적당히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왕궁에 모여 기념샷.


최근에 나온 이런장르의 게임중에선 가장 재밌었다.





리니지 IP의 3번째 MMORPG이자 제작발표 5년만에 CBT를 하는 그 게임


LineageEternal


정말 기대 안했는데, 리티가 당첨이 되어서 제리가 플레이 했다.(?)




웅장한 컨셉의 로그인 화면과 서버 선택 화면, 정식서비스 하면 시에나 서버를 가는걸로.



단일 캐릭터 육성이 아닌 계정 내 여러 캐릭터 그룹을 번갈아 하면서 플레이하는 방식. 그룹은 이터널이란 명칭.

쉽게 설명하면 MMORPG에서 철권 태그 처럼 캐릭터를 교체한다고 보면 된다. 호불호가 많은 부분.


오프닝이 나오고.





초반 튜토리얼. 볼륨이랑 습득하는 컨텐츠는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편.



튜토리얼 완료 후 말하는 섬.


일정 레벨마다 지급되는 장비상자들.


말하는 섬에서의 첫 레벨업.


지형은 기존 리니지 시리즈랑 비슷하면서도 꽤 다르다.


이터널 내 두번째 캐릭터로 선택한 요정.



정예몹도 사냥하고 몰이사냥도 막 하고.


그러다 사망. 꽥.


사이즈가 줄어서 그런데 게렝. 곳곳에 리니지1의 NPC들이 등장한다.


퀘스트중엔 이런 짐짝을 나르는 퀘스트들도 조금 있고.


셀로브. 여전히 쪼렙에겐 무시무시.



첫 인던.



구성상에서 특별한 건 없다.


필드보스. 10명정도 모여야 겨우 사냥가능.


첫날 테스트의 종료. 공지의 가독성은 꽤 구린편이다.



말하는 섬의 최종보스 바포메트. 패턴이 제법 까다로운 편.


어쨌든 사냥완료.



바포메트 사냥 완료 후 개봉된 세번째 이터널 슬롯. 데스나이트를 선택.



말섬을 떠나, 본토인 기란으로 이동. 리니지1과는 다르게 그냥 텔리포트 방식의 이동.



왠 소나무 막대가 있길래 사용해보니 균열이란 인던이 생성되더라.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그리고 오만의 섬.





스크린샷으로 보면 알겠지만 디아블로3의 균열이랑 꽤 흡사하다.


역시나 이해를 돕기 위한 동영상.


오만의 탑 완료 후 개봉된 네번째 이터널 슬롯. 다크엘프를 선택.




CBT 막바지에 이터널 슬롯을 마구 개방시켜줘서 이것저것 선택.




제작 시스템. 그다지 어렵지 않구요.





강화시스템. 역시나 어렵지 않구요. 아직 CBT라 그런가 99강화까지 막 나온다.





이터널 내 메뉴들. 복잡하긴 하지만 이해는 쉬운 편.




CBT 마지막날 단체스샷 후 서버 종료.


일단 재밌게는 했다. 최근 플레이한 MMORPG중에선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편.

신작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신선함은 거의 없었다.

블소를 할때만 해도 와 이런게임이? 라는 충격이 있었는데, 그런 감정은 전~혀.

경쟁작을 압도할만큼의 새로운 요소를 찾을 수 없는 만큼 걱정은 조금 되는데, 알게 뭐람.






블레이드 앤 소울과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문제의(?) 그 게임


ArcheAge


블소 CBT의 경우 운좋게 동료가 당첨됬다면 아키 CBT는 팀장님이 당첨. 

그러니까 나는 왜... 쨌든 달려보자.


깔끔한 로그인. 매번 로그인할때마다 다른걸 보니 꽤나 여러가지인듯.


종족의 종류. 좌측부터 인간 엘프 페레(반인반수)


커스터마이징. 마음에 들게끔 선택은 가능한데 종류가 많진 않음. 


직업은 10가지 능력중 3가지 능력을 선택 조합하여 결정되는 방식. 


원하는 능력치를 고르니 광전사가 되버리네.


로딩. 오오 이게 아키에이지인가..?


시작화면. 로딩완료된 캐릭터가 계속 떨어지더라 (-_-)ㅋㅋㅋㅋ


퀘스트가 조금 희안한데, 대화창이 저렇게 말풍선 형태로 출력된다. 


진행방향이 하단에 표시되는 건 좀 마음에 듬. 문제는 맵에는 표시가 안됨.


평범한 퀘스트 목록


지도. 양피지 스킨이라 고풍스러운 느낌은 좀 있음.


죽은 시체를 걷어차는 등의 고어한 액션이 구현


자체적인 체력회복 스킬. 사냥시 피가 많이 깎여서 1마리마다 체력 충전


첫 레벨업!


스킬은 스킬트리 방식. 기능 초기화까지 구현되어 있음


퀘스트 진행과정마다 말풍선이 뜬다.



장작패기나 나무 심기등의 간단한 액션을 초반 퀘스트를 통해 익힐 수 있다.


중요 퀘스트의 경우 퀘스트 컷씬도 구현되어 있고


그러나 내용은 나무 위 인형을 줏어달라는... 이게 왜 중요 퀘스트인데?;



탈것 말. 4레벨즈음 퀘스트를 통해 처음 얻을 수 있다.


좀 놀란게 마상전투나 뒷발차기를 통한 공격 및 수영까지 구현되었더라.



폼나게 사진한방 찍고 다음마을로 ㄱㄱ.


퀘스트 완료화면. '했다 치자' 라는 기능은 완료조건의 절반 이상시 가능.


나무 관련 액션들. 베기를 진행하면


이렇게 우수수(영원히)


집은 아무곳에서나 지을 수 있는게 아니라 주거지역에서만 건축 가능. 


집짓기 튜토리얼 화면. 뚝딱뚝딱.


남의 집 지어주는 퀘스트. 집은 제법 비싸서 돈좀 더 벌어야된다.


가축 관련 액션. 젖을 짜거나a 도축 하거나a. 산채로 으잉.


물약 들.. 이름이 다 저런식임. 오글..


전투. 사실 이야기 할게 별로 없는게 전혀 감흥이 없음. 신기할 정도로...


다리에서 뒷발차기로 다른사람을 떨어트려 보려했으나 실패. 


제작=크래프팅 화면


우편함도 있구요


공간 이동 기술. 저렇게 열린 게이트로 점프해서 뛰어들면 이동 된다.


해자를 통한 성벽 오르기도 구현. 


퀘스트일지. 완료된 퀘스트가 소설형태로 계속 추가됨.


말은 2인승이구요..


강화는 와우랑 비슷한 방식(추가할 능력치를 장비에 바르는 형태)


직업 재설정 화면. 정석적인건 다 구현되었다.


재력과시. 나무를 대량 구입해서 도로변에다가 와장창 심긔


클베 막바지 되니까 집이 하나 둘 늘어나긴 하더라


집 마당에선 묘묙을 사다가 재배를 할 수가 있음


대도시로 이동.. 마리아노플 이었던가.


공주마마


배라는 걸 타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 누군가의 부유마법에 의해 공중부양


배 소환. 게이트가 생성되고 그안에서 빠져나옴. 가장 멋졌던 이펙트


오오 배다 배..



선장님 상대방 배가 접근합니다.


열ㅋ혈ㅋ전ㅋ투


처참하게 다이.


깨어나 보니 왠 이상한 지역에서 부활. 


지도에도 구현이 안됬어... 여긴 어디여.


다시 대도시. 마을에 나타난 적 종족 캐릭터. 


이건 고정 이동수단인 마차. 정해진 노선을 정해진 시간에 자동이동. 


공짜니까 넬름 탑승


정류장에서 두 마차가 마주친 모습. 노선은 꽤나 다양함


클베 마지막날 돈을 탈탈 털어 집이란걸 구매해 봄. 어차피 뭐 초기화 될건디


플레이 일지. 게임 중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 웹상에 바로 올리는 서비스. 


CBT 종료를 앞두고 한컷.


종료 공지. 수고 많았어요..


재밌게 잘 함.. 출시되면 결제할만하다 싶을 정도.






발표회 후 잠잠하다가 첫 CBT를 진행하면서 숱한 화제를 모은 게임


Blade & Soul


운좋게 회사 동료가 당첨되서 작지않은 시간동안 체험이 가능했다.


클라이언트 구동 시 처음 보이는 화면, 동의서. 아 예 예..



커스터마이징. 아직은 각각의 모양을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틀 안에서 선택을 하는 프리셋 방식. 밑에 스샷이 생성당시 화면


로딩. 오오 이게 블소인가..?


시작부터 컷씬영상. 제작진 크레딧이 폼나게 소개되고 있음.



화제의 튜토리얼. NC게임 답지 않게(?) 스토리텔링 요소가 강한 편


시작마을. 대나무마을.. 이름답게 대나무로 둘러쌓여 있다.


튜토리얼 과정에서부터 경공술 학습은 필수


첫 몬스터. 어렵지 않음



저레벨 컨텐츠에서부터 채집 및 초상비(경공의 응용) 등이 구현되어 있다

 

응 내가 니네 마을을 지켜줬지


인벤토리. 용도에 따라 정돈이 가능하게 되어있음.



조합 등도 이미 구현 완료.


블엔소의 히로인 남 소 유. 등장부터 휘황찬란


흐어어러어어ㅓ어얼


두 번째 마을의 히로인(?) 니 죄를 모르겠다.


던전의 입구. 주위 오브젝트와 전혀 이질감이 없다.



액션을 조금 살펴보자면 이렇게 역동적인 점프 액션이라든가.



몬스터 시체를 잡아 던져버리는 등이 구현되어 있다.

즉 전투만큼은 현재까지 나온 게임 중 가장 재밌고 또 가장 피로하다(!)


앗 GM이다.


물빵개념의 물만두. 체력이 떨어지면 화면이 붉어진다.


꾸역꾸역


퀘스트일지. 지난 완료퀘스트도 확인이 가능


귀환 개념의 축지술. 시전이 끝나면 위로 휙 솟아 오른다.


몰라 알 수가 없어


세번째 마을의 히로인. 


내 다리 내놔!


인벤토리 늘리기는 다소 빡센편. 뭐 나중에 상용화 이후엔 적은 돈이겠다만..


파티플레이. 가입하면 자동으로 머리위에 넘버링이 부여된다.


'죽는다' 라는 개념이 없고 체력이 소진되면 운기조식으로 회복한다.



임시 서버다운. 바닥이 모두 꺼져버리는 특이한 방식. 으아아아아아아아~~


Play NC~


쨌든 재미나게 잘했다. 정식서비스까지 퀄리티 유지되면 꽤 할만할 듯.


 





운좋게? 클베에 뽑혀서 열심히 플레이중인 와우의 차기확장팩..


World of Warcraft : Wrath of the LICH KING


베타 당첨 메일


일단 새 직업인 죽음의 기사 생성


접속하면 보이는 장면. 참고로 오프닝 무비도 일반적인 종족무비와는 좀 다름.


내가 리치왕


초반 퀘중 말뻣어오는 퀘 스샷.. 망아지에 탔더니 보기에 심히 좋지않다.



이건 후반부 퀘스트. 올라타서 집단으로 때려잡는 내용.. 


아직 번역이 덜되서. 솔직히 리치킹이 발음이 더 멋있지 않나?


초반퀘를 다끝내면 이렇게 옷을 다 갈아입을 수 있다. 물론 무기도 포함.


말에 올라타서도 한컷 위의 말훔쳐오는 연퀘를 끝내면 소환할 수 있음.


열심히 하는 사이 캐릭터 복사가 완료됨. 이상하게 복사에만 시간이 꽤 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