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정말 의미가 큰 결혼기념일 세레머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쉬게 되다니
작년엔 올해만 참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올해까지 쉬게되니 마음이 너무 슬프다.

 

 

매년 해오던 우리만의 결혼기념일 세레머니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한 시국이다.
부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금 웃으며 항상 갔던곳에 갈 수 있기를

 






















결혼기념일마다 진행되는 우리만의 의식. 올해는 좀더 느긋하게 둘러보았다.
아직 생생한 그날의 기억만큼이나, 여전히 행복한 우리.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햇수로 3년만에 다시 찾아온 우리의 결혼장소. 그리고 우리의 결혼기념일행사.


비록 우리가 창원으로 이사가기 전에 이미 시설자체는 동대문구로 이전했고
그나마 여기에 남아 있었던 한옥모양 건물마저도 다 사라지고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결혼한 곳은 전쟁기념관이라 그런지 왠지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기분.


내년 결혼기념일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별일 없다면 다시 오지 않을까.




매년 우리만의 행사에 근사한 저녁으로 결혼기념을 보냈으나,

올해는 체력도 방전되었고 또 5주년이라 과감히 제주행을 결정.


작년의 다짐처럼 일찍 준비는 못했으나 다행히 알찬 여행이었다.


무적의 부부는 여전히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