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 근방에 위치한, 하얀곰 이라는 뜻의 빵집.

외부유리벽과 내부에 있는 곰 인테리어가 참 재밌다.


대표메뉴가 여러가지라서 우리취향에 맞게 선택했는데

전반적으로 빵 자체의 풍미가 강한 느낌이다.

달달한 빵은 단맛이, 호밀빵은 호밀맛이 강한 편.


가격이 좀..이 아니라 많이 높지만, 건강한 빵집 느낌.






























[Info]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76-1 B1, 프랑스음식

[Refer] 현대카드 고메위크 방문입니다.


작년 가을에 이어서 올 봄 역시 이용하게 된 고메위크, 평소 잘 안쓰는 카드

이럴때라도 혜택을 팍팍 누려야지. 이번회에는 프랑스음식 위주로 레스토랑을

가보기로 했는데, 첫날에 온 이곳은 서래마을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곳이며

한국인 최초 르꼬르동 블루 수석 졸업에 빛나는 진경수 셰프의 레스토랑이다.


코스는 아뮤즈와 전채 수프 파이 메인 디저트 및 차로 이어지는데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사전에 안내된 구성과 살짝 메뉴가 변경되어서 살짝 당황을 했다.


식전빵은 무난했고 아뮤즈와 전채의 경우 각 재료의 향이 아주 강한 느낌이며

이 향이 코스 전반적으로 이어졌는데 특히 파이와 메인의 향이 유난히 강했다.


생선요리의 가시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은 점과 메인의 굽기가 주문한 굽기

보다는 살짝 덜 익혀진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이 있었고

프랑스음식 이라는 카테고리가 아직은 우리부부에게 생소한만큼 처음 접하는

풍미가 있었했지만 다행히도 그 향긋함이 입에 잘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아울러 디저트의 경우 적당히 달콤한게 아주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커피와함께

같이 서빙된 차의 경우 근래 마셔봤던 차 중에서는 가장 입에 맞는 맛이었다.


Impact of the Table

...!!!






















광주에서 랜드마크 급으로 유명한 빵집인 충장로의 궁전제과. 규모가 꽤 크다.


공룡알빵과 나비파이가 대표메뉴로 유명한데 일단 각각 하나씩에 찹살떡까지

추가로 구매했고 그외 여러가지빵을 포장했다. 참고로 시식인심이 넉넉한 편.


일단 찹쌀떡은 말그대로 찹쌀떡 맛이고, 공룡알빵은 바게뜨 질감의 둥근 빵에

샐러드가 들어있는데, 겉면의 식감이 일단 좋았고 느끼한 감 없이 잘 먹었다.


나비파이는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으라 적혀있어서 시험삼아 절반만 데워봤는데

모양이 흐트러져도 데운쪽이 더 맛있었지만 파이 특유의 텁텁한감은 살짝있다.


나머지 빵도 대체로 만족스러웠는데 아쉬운점은 빵의 특성상 공룡알빵의 경우

타 지역으로의 택배발송은 불가하하다는 점. 어쩔 수 없이 광주를 또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