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교차로 근처의 아메리칸쿠키 전문점으로 이름처럼 투박한 쿠키가 있는 곳

내부가 넓지만 테이블이 하나라서 먹고 가기보단 테이크아웃을 하기 적합하다.


방문했을때는 총 여섯가지의 쿠키가 있었고 포장단위는 4개랑 6개라 한가지씩

골고루 포장을 했다.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쿠키의 사이즈도 큰 편이다.


쿠키는 일단 식감이 쫀득하지는 않지만 꽤 촉촉했으며 재료보다 반죽의 맛이

강해서 오레오나 마카다미아를 제외하곤 맛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 편

다만 객관적으로 근래 가장 만족한 맛이었고. 맛있어야 되는 가격이기도 하다.












SNS에서 굉장히 핫한 전포동의 쿠키 전문점. 외부도 그렇고 내부도 미국느낌

가득하게 꾸며져 있는 곳으로. 쿠키 종류가 꽤 다양해서 일단 마음에 들었다.


주문은 뉴욕초콜렛 솔트아몬드 마카다미아 월넛처콜렛 브라우니 피칸코코초코

토핑의 종류들이 다양할수록 가격이 올라가지만, 기본적으로 크기가 큼직하다.


쿠키는 일단 모든쿠키에 재료가 알차게 들어가서 재료들의 맛이 잘 느껴졌고

식감은 적당히 바삭하며 쫀쫀까지는 아니지만 촉촉한 편. 이정도면 꽤 괜찮다.













사파동 법원단지 건너편 주택가에 있는 쿠키전문점. 진짜 주택가에 있다보니

가면서 이길이 맞나 싶었는데 도착해서 코너를 도니까 있더라. 보물찾기느낌


쿠키종류는 다양한 편이고 가격은 일괄 2500원이다 각자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라즈베리와 뉴욕초코 호두그래놀라 라즈베리피칸을 골라서 주문하니 사장님이

서비스로 곰돌이 쿠키도 주셨는데 귀여워서 어떻게 먹지. 이러고 금방 먹었다.


어쨌든 쿠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쫀하다. 좀더 촉촉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의 취향이니까.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종종 들를것 같다.















진교면의 외딴지역에 있는 제과점, 지도앱을 보니 동네에 이곳말고 제과점이

두어군데 더 있는데 유독 지나가다가 이곳의 간판에 끌려서 무작정 들어왔다.


내부는 뭐 전형적인 동네 흔하게 있는 제과점의 모습이고 프랜차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건 장점, 각자 좋아하는 빵들이랑 간만에 보는

모듬쿠키와 함께 마카롱과 휘난세(피낭시에X)가 있길래 구입. 넉넉한 시골의

인심답게 꽈배기를 서비스로 주셨다. 들고 있는 카메라를 몹시 신기해하시며


일단 공통적으로 빵의 결이 엄청 찰져서 식감이 쫀쫀하고 앙금이 적당히 달다.

피낭시에랑 마카롱은 맛은 정통에 가까운 반면 식감은 굉장히 터프한 편이라

본토에서 제대로 배운 제빵사가 시골에 매장을 차리며 나름대로 변형한 느낌

간판에 이끌려서 무작정 들어갔지만 의외로 빵 자체에서 큰 만족을 한 곳이다.




벤스쿠키 감정생활/음식 2014. 3. 23. 00:00











이태원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갓 구운 쿠키냄새에 이끌려서 방문한 가게

홈페이지를 보니 영국의 프랜차이즈고 한국엔 현재 대여섯군데 점포가 있는듯


가격은 개당 3000원꼴이라서 조금 높지만 그만큼 맛있고 재료도 꽤 풍부한 편

어차피 이태원을 자주 가는건 아니니까, 아마도 이태원을 갈때마다 사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