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계를 들여와 이탈리아인이 젤라또를 만든다는 가로수길의 젤라또가게

얼마 전 새롭게 오픈한 가게인데 근처를 지나가는 김에 한번 방문하기로 했다. 


메뉴는 클래식 스페셜 과일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며, 쌀과 우유, 애플망고와 

수박을 두컵으로 주문했다. 고민을 하다보니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주시더라.


이탈리아 갔다온지 어언 3년이라 현지의 맛이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한건 근래 

먹은 젤라또 중에선 가장 맛있었다. 쌀의 경우 특유의 식감도 아주 훌륭했고. 

과일들은 아주 상큼해서 먹다보니 어렴풋이 현지의 그 맛이 기억이 날랑말랑


무엇보다도 압구정임에도 가격이 터무니 없지않고 착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가게이름에 노골적으로 나타나듯 젤라또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젤라띠젤라띠.


오픈후 꾸준하게 성업중인곳으로 알고 있는데 애매한시간에 들렀더니 운좋게

자리가 여유있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다행인게 이후에 손님들이 몰리더라.


자주 안오는 동네라 방문한김에 다양하게 먹자는 생각으로 딸기 복숭아 우유

쌀까지 이것저것 주문했고 모든맛이 재료맛이 잘 느껴지고 식감도 쫀득했다.


프랜차이즈 아이스크림 가게와도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보니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 인테리어도 깔끔했고 먹다보니 밀라노가 가고싶어졌다.

 








바티칸 시국 입장게이트 근처에 있는 로마에서 굉장히 유명한 젤라또 전문점.


내부가 꽤 아담했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오는지 가게한쪽에 한글이 적혀있는게

반가웠다. 젤라또는 상큼하면서도 확실히 식감이 쫀득한게 굉장히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