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위크를 맞아 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식사. 아쉽게 제리는 함께하지 못했다.
입장하자마자 느낀건 건물의 최상층이라 그런가 창밖의 전망이 꽤 좋다는 점

마련된 코스는 평소 점심코스중 최상위 코스인 불로이며 새우찜만 알러지를

감안 1명만 전복으로 교체를 부탁드렸고. 식사는 기스면 짬뽕 볶음밥을 선택


음식들의 경우 일단 처음 먹어본 샥스핀이 고급스러우면서 아주 맛있었지만

새우찜의 경우 내장의 풍미가 강해서 호불호가 나뉠것 같다. 나는 안맞는 편

식사는 대체로 만족스러웠고 짬뽕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다.


단둘이 아닌 첫 고메위크라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얼마전 서울대입구역 근처로 이전한 서울 내 가성비 최강의 신기루 황소곱창. 


사실 밑동네는 소곱창보다 돼지곱창이 많고 소곱창집에서 소금구이를 시켜도

마늘양념에 무쳐진 형태가 대부분이라 간만에 서울에 온김에 한번 들러봤다.


예전에는 내부가 기역자 형태의 특이한 구조였다면 지금은 세로로 긴 형태고

가격이 살짝 오른게 달라진 부분, 그래도 아직까진 이정도면 극강의 가성비다.


반찬의 구성도 예전이랑 다를바 없고 곱창의 양도 구성도 맛도 변함이 없는 듯

다만 예전과 달리 처음보는 분들이 계셨는데 아직 호흡이 잘 안맞는 느낌이고

시스템 자체가 바뀐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곱창을 우리가 구워서 먹었다.














작년에 우연한 기회로 처음 안뒤로 거의 반년에 한번꼴로 방문하는 네임리스

이번엔 모처럼 어버이날을 맞아 장모님을 모시고 준석군과 함께 방문을 했다.


주문은 지난번과 동일하게 샐러드1에 파스타2 스테이크의 구성인데 준석군의

알러지를 고려해서 새우감바스 대신 베이컨크림 및 엔초비파스타로 변경했다.


감바스 파스타가 아니다보니 지난번 방문때와는 서빙 순서를 조금 바꾸신 듯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먼저 먹은 뒤 샐러드와 파스타를 같이 곁들여서 먹었다.


매번 그랬었지만 넉넉한 양과 더불어 음식은 아주 훌륭하다. 스테이크 굽기는

완벽했고 내심 리티가 아스파라거스를 먹고싶어했는데 다행히 가니쉬에 있더라. 


신선한 샐러드와 완벽한 면삶기에 풍미가 끝내줬던 파스타 역시 만족스러웠다.















피자를 완전 좋아하시는 리티 어머니 생신기념 방문.


특히나 작년 생신때 크게 만족을 못하신 눈치라서,

올해는 근래 가본 피제리아 중 가장 만족했던 곳으로 모셨다.


리티 동생까지 총 4명이서 방문을 했는데, 많을까 싶어서

초반에는 피자2 파스타1을 주문했다가 피자1을 추가주문

메뉴판에 적힌대로 1인 1메뉴를 주문하는게 진리인듯.


파스타는 볼로네제 라구, 피자는 콰트로 포르마지와

비스마르크 그리고 부부가 즐겨찾는 마르게리따.


다행히 각자 취향대로 주문한 메뉴가 입에 잘맞았고

특히나 이날의 주인공이셨던 리티 어머니도 만족하셨다.


모험을 하는 것보단 안전한 곳으로 모시기를 역시 잘한듯.


















양식을 좋아하시는 제리 부모님 생신 기념 방문.

어쩌다보니 제리 아버지의 양력 생신과 어머니의

음력 생신의 날짜가 거의 겹치는 바람에 동시에..


인원이 네명이지만 부모님의 양이 적은 편이시라

사장님과 그 점을 미리 감안하고 메뉴를 조율했다.


샐러드와 두가지 파스타에 스테이크 850그램의구성

결과적으론 넷 모두 배가 만족스럽게 부른 양이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몇번 접해보신 음식인 반면

감바스알아히조의 경우 두분 모두 처음 접하셨는데

다행히도 입맛에 맞으신듯 했고 나머지 메뉴들도

만족하시면서 접시를 비우신점이 다행이었다.


처음 접하시는 식당의 형태를 흥미있어하셨고,

특히나 가격에 대해서는 아주 놀라시는 눈치.


시간 될때 종종 모시고 와야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