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의 한 10여년만에 와우를 복귀한것 같은데, 원래 복귀계획은 없었지만

15주년으로 나온 탈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모처럼 큰마음먹고 복귀를 했다.


막상 복귀를 하려니 레벨이 낮아서 아이템세팅은 둘째치고 렙업이 막막했는데 

다행히 110레벨 부스팅을 이벤트로 뿌려서 새롭게 캐릭터를 만들고 부랴부랴

레벨업을 한다음에 전역퀘스트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세팅이 되더라.


이벤트 레이드는 갈사람은 얼추 간 분위기라 매칭에 애를 먹었지만 주말에는

평일보다는 그나마 수월하게 갔고, 알터랙은 옛생각도 나는게 비교적 가볍게

갈수 있어서 며칠동안 재미있게 즐겼다. 어쨌든 둘다 무사히 획득을 완료했다.













설마 이런것도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오나? 했는데 나온다. 심지어 작년버전은

호빵 두개정도를 찔 수 있는 찜기를 줬었네. 작년버전이 더 좋아보이긴 한데

올해버전도 뭐 자그마하니 나름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질렀다.


호빵은 단팥 야채 피자가 들어있는데 맛은 뭐 다들 알고 계신 그 호빵맛이고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있길래 구워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주 먹을만하더라.


가습기는 처음 풀릴땐 풀리자마자 매진되어서 둘다 멘붕이었는데 다행히 2차

물량이 추가로 풀려서 구매 성공. 고장이 잘난다고 하니 그냥 잘 보관해야지.






리티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획득한 컵. 컵 디자인은 모두 세가지가 있고 어떤

디자인이 올까 궁금했는데(물론 셋다 당첨될수도 있다)가장 오래된 컵이 당첨.


언제부턴가 갑자기 레트로컵도 나름 유행을 탔는데 우리가 운이 좋았던것인지

얻은 컵들마다 요즘에 나온 디자인의 컵보다 되려 더욱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모처럼 리티가 대전을 방문한김에 들른 성심당에서 구매한 컵. 당초 계획에는

없는 지출이지만 컵이 너무 예쁜 나머지 발견하자마자 지를 수 밖에 없었다고.









광화문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이벤트, 다행히도 이벤트

기간이 우리가 서울에 놀러오는 시기랑 맞아서 이곳도 동선을 조정해서 왔고

상품 획득 조건 난이도가 낮아서 금새 달성하고 이것저것 상품을 잘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