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넥센전의 성공적인 직관에 힘입어 이번엔 문학을 가보기로 결정

가장 좋은 야구장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시설은 아주 괜찮았다.

사진이 몇장 없는건 점수가 안타도 점수도 거의 안터지다보니 찍을만한게..





















평일의 어느날 리티의 한마디 '주말에 야구나 보러 갈래?' 로 오게된 직관. 

초반 0:4로 끌려가다가. 5회 대량득점으로 10:3으로 마무리. 아주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