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찜이 취미생활/사진 2020. 10. 25. 01:30

 

작년에 이어서 또 삼립호빵 한정판을 -_-; 누가보면 삼립호빵 홍보대사인줄..
어쨌든 안살수가 없는 귀여운 아이템이라 고민 1도 안하고 그냥 질러버렸다.

 

제리가 어떤 물건을 '괜찮은데? > 근데 별로 안쓰겠는ㄷ > 그냥 사지 말자'의
과정으로 훑는걸 리티는 옆에서 고구마 한박스쯤 먹은 표정으로 보고 있다가
어느날 그 물건을 포스 넘치게 구입해서 선물하는것. 그게 우리집의 플렉스다.

이 기계 역시 그런 과정을 거쳤는데 직접 내려서 마셔보니 그 과정이 무색할
만큼 생각보다 맛있어서 조금 놀랬다. 물론 커피캡슐은 제리가 지출하는 걸로

 












설마 이런것도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오나? 했는데 나온다. 심지어 작년버전은

호빵 두개정도를 찔 수 있는 찜기를 줬었네. 작년버전이 더 좋아보이긴 한데

올해버전도 뭐 자그마하니 나름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서 질렀다.


호빵은 단팥 야채 피자가 들어있는데 맛은 뭐 다들 알고 계신 그 호빵맛이고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있길래 구워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주 먹을만하더라.


가습기는 처음 풀릴땐 풀리자마자 매진되어서 둘다 멘붕이었는데 다행히 2차

물량이 추가로 풀려서 구매 성공. 고장이 잘난다고 하니 그냥 잘 보관해야지.







모처럼 리티가 대전을 방문한김에 들른 성심당에서 구매한 컵. 당초 계획에는

없는 지출이지만 컵이 너무 예쁜 나머지 발견하자마자 지를 수 밖에 없었다고.








역시나 잠시동안 한정 판매한 서울우유의 레트로컵. 병도 같이 주는 패키지도
있었지만 아쉽게 품절이되었고 그나마 단품은 판매를 해서 리티가 모두 구매.

도착된걸 보니 사진으로 본것보다 너무 예뻐서 쓰질 못하고 고이 보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