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5가 8, 일본음식


볼일이 있어 댓거리에 온김에 들른집으로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인전문

샤브샤브 전문점이며, 내부는 테이블 없이 전부 바 좌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야채와 쌈밥 새우 등 3가지의 메뉴 있으나 이날은 쌈채소의 상태가 별로라고

말씀해주셔서 야채와 새우샤브샤브를 하나씩 주문했다. 육수는 깔끔한 맛이며

야채는 단조롭긴 했지만 양은 푸짐했고 오뎅 만두 떡 국수도 포함된건 좋았고

고기는 지방이 적당히 섞인 부위로 내주셨고 새우도 싱싱해서 둘다 맛있었다.


소스는 3가지가 나오는데 사진을 미처못찍었지만 매운칠리소스는 리티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는 맛이었으며, 절반즈음에 양념을 넣어서 매운육수로 먹었지만

샤브샤브 자체의 맛을 즐기기에는 기본 육수의 맛이 조금 더 적절한 것 같다.


재료를 모두 건져먹고 공기밥과 계란을 주문해서 만든 계란죽. 사실 이조합은

너무 검증이 된 조합이라서 맛이 없으면 이상한 조합. 당연히 아주 맛있었다.


바 좌석이다보니 먹는내내 수시로 체크하시는 서비스가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우린 괜찮았으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배추가 조금 많았으면 좋겠다.


Impact of the Table

이거 먹으려고 먹는거지
















[Info]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170-1, 일본음식


전포동 거리에 있는 샤브샤브전문점으로 아마도 등촌이었다가 독립한 곳인듯

2층에 있는데 내부가 아주 넓었지만 방으로 안내되어 나름 오붓하게 먹었다.


주문은 버섯야채샤브샤브로 어떤차이냐는 질문에 정확한 안내는 못받았지만

아마도 다른 샤브샤브들보다는 버섯의 양과 구성이 다양하지 않을까하는 추측


특이하게 고기를 개인마다 별도 접시에 내어주셨는데 무한리필까진 아니지만

꽤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땅콩소스를 내어주시는 점이 좋았다.


국물은 익숙하게 얼큰한 샤브샤브의 맛이었고, 푸짐하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Impact of the Table

드초 정도..?



















[Info]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58-1, 일본음식


양덕동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한동안 무한리필 샤브샤브집만 가다

조금은 다른 샤브샤브가 먹고싶어서 방문한 집이며 미경은 사장님 성함이다.


같이 나오는 식사가 국수냐 쌈밥이냐로 나뉘며 하나씩 주문했고, 잠시 뒤에

1인용 육수냄비와 소스 야채와 고기가 순서대로 나온다. 일단 가격에 비해서

야채와 고기의 양이 꽤 푸짐했으며 야채의 구성역시 굉장히 다양한 편이었다.


익는동안 소스를 먹어보니 맛있었는데 특히 간장소스와 겨자가 꽤 잘어울렸고

국물은 건생선의 풍미가 강했지만 비리지 않고 구수했으며 고기는 한우급까진

아니지만 바로 썰어서 그런가 확실히 무한리필의 고기보다는 아주 맛있었다.


쌈밥은 계란죽을 대신한 것 같은데 이게 아주 괜찮았고 분명 일본음식이지만

쌈밥덕분에 마치 한국음식을 먹는 기분이었다. 칼국수는 면의 양이 모자란듯

싶었지만 막상 먹어보니 적당했고 국물이 조금 뻑뻑해졌지만 면발은 쫄깃했다.


먹다보니 살짝 모자란듯해서 고기에 면발까지 추가했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착한편이라 부담이 없고, 전용냄비라 마음대로 넣고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다.


Impact of the Table

좋은 베이스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403-1, 일본음식


둘다 컨디션이 별로라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쿨쿨 자다가

그래도 한끼는 제대로 먹자는 생각에 영업마감직전 방문한 곳.


장천의 아파트단지 근처에에 있는 샤브샤브전문점인데

생각해보니 무한리필이 아닌 샤브샤브는 처음이다.


주문은 한우등심샤브샤브2인분에 감초불고기육수

방문 전 전화와 음식이 나오는 과정에 있어 상호간의

해프닝이 있었으나 다행히 잘 수습되기는 했다.


어쨌든 샤브샤브가 재료 육수 양념장위주의 음식인터라

반찬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딱히 손은 가지 않았다.

아, 삶은콩은 육수 익는동안 입가심하기에 괜찮더라.


설명에 적힌대로 본격적으로 먹기전에 닭스미레와

유부주머니를 먼저 먹었는데 이게 일단 꽤 맛있었고,

특이한건 유부주머니안에 당면이 아니라 떡이 있더라.


육수는 짭쪼롬하니 괜찮았고 야채 넉넉한것도 괜찮았고

마블링 좋아보이는 등심도 익혀서 먹어보니 확실히

무한리필의 고기랑은 차원이 다른 맛이긴 했다. 


아울러 감초육수에 포함되어진 온천계란도 좋았는데,

각각의 계란의 익힘정도가 확연히 달랐던건 아쉬운 점.


소스는 참깨와 폰즈는 괜찮았으나 하나는 존재감이...

갈린무를 폰즈소스에 섞어먹는 방식인데, 섞는 것을

고민하는 와중에 종업원께서 냅다 섞어버리시는건 좀..


전반적으로 가격은 조금 있어도 맛은 훌륭했으나,

주문마감시간에 들러서 그런가 그릇정리라든가 

면 선택 차례에 우동 권유나 죽 조리과정에서 

티나게 서두르시는건 먹는 입장에선 조금 그랬다.

아직 영업시간도 꽤 남았었는데..


Impact of the Table

이런 맛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