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호 감정생활/음식 2019.06.02 01:00












남포동에 새로생긴 대만샌드위치 전문점. 식사하러 근처에 들른김에 넉넉하게

사서 우리도 먹고 양가에도 조금씩 돌렸다. 음식의 특성상 이전에 먹어봤었던

대만샌드위치랑 큰 차이는 모르겠고, 라즈베리 샌드위치가 있던데 생각보다는

라즈베리의 존재감이 강렬하더라. 사이즈가 미묘하지만 가볍게 먹기엔 좋다.














[Info] RU3059 Terminal3 Heathrow Airport Camborne Cl Longford, 서양음식


환승을 위해 도착한 히드로 공항에서 시간이 제법 남았던터라 아침식사 장소를

물색하다가 그냥 사람이 많길래 들어간곳. 일단 음식의 종류가 아주 다양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류도 신선해보이더라. 마침 바테이블에 비어있길래 냉큼착석.


브리오슈는 좀 짭짤한게 마치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를 한입에 먹는 느낌이었고

플렛브레드는 맵싹한 맛이고 먹어보니 고수가 들어있었다. 물이랑 과일은 패스 

쥬스는 밍밍한 맛. 근데 공항에서 게다가 영국에서 둘이 15000원이면 감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