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오는 킨텍스.




오늘은 무한도전 엑스포를 보기 위해.

티켓팅이 쩔었는데 전지전능한 리티께서 손쉽게 성공.


웰컴.





입장 완료.





전시장 한가운데 있던 기념 조형물.


2005년으로 향하는 타임터널.






찰칵찰칵


아래서부터는 전시장 사진 나열.








































































































전시를 다 보고 나가려는데 왠 아이돌 공연이. 누군지는 모르겠다.




적절히 MD를 질러주고.




퇴장.



잘 보고 갑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무한도展.



2년만에 다시 캐논플렉스에서 전시.


관람방식은 재작년과 같다.


꼭대기 층부터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감상을 하다가.




지하의 메인 홀에서 마저 감상을 하는 방식.


유느님과 인증샷 찰칵.


아래서부터는 섹션 별 사진 나열.



















































































































올때마다 지르게 되는 팬시. 온라인몰에서 금방 일력을 구입한게 수확이었다.


재밌게 잘 보고 감.





상암동에 새로 지은 MBC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진행중인 무한도展 The Legend.
근방에 들른김에 감상하기로 했다. 포스팅의 특성상 별 코멘트 없이 사진나열.



입장.














































































































기념품 구매를 마지막으로




잘 보고 갑니다. 겨울에 다시 만나요.



작년에 이은 무한도展. 


최근에는 전시장소가 매년 바뀌는 느낌. 올해 전시장소는 삼성동 현대백화점.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유반장과 태호PD 인형.




가볍게 포토존에서 방문 인증 남겨주시고.


전시공간은 이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부터는 각 섹션별 사진들의 나열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퇴장하는 길. 작년보단 전시된 사진의 수가 줄어든 느낌이다.




올때마다 항상 구매하게 되는 팬시용품.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3년? 4년만에 다시 간 무한도展. 이번엔 가까운 압구정이라 거침없이 방문


캐논플렉스에서 전시중. 옥상에서부터 관람 시작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유느님. 반가워요.


이렇게 회전계단을 따라 전시된 사진을 보며 내려간 다음


마지막으로 자그마한 홀에서 관람을 마무리하는 구조


파업으로 작년에 마음고생을 했을 멤버들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피규어



아래서부터는 각 테마별 사진의 나열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