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년만에 다시 간 무한도展. 이번엔 가까운 압구정이라 거침없이 방문


캐논플렉스에서 전시중. 옥상에서부터 관람 시작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유느님. 반가워요.


이렇게 회전계단을 따라 전시된 사진을 보며 내려간 다음


마지막으로 자그마한 홀에서 관람을 마무리하는 구조


파업으로 작년에 마음고생을 했을 멤버들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피규어



아래서부터는 각 테마별 사진의 나열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