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35-2, 한국음식


화천동 초입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 주로 가게에서 회식으로 방문하는 집이다.
간판도 그렇고 가게 외부는 노포처럼 보이지만 사실 생긴지는 몇년 안되었다.

주로 삼겹살이나 목살을 2인분 먹은다음 갈비를 2인분 주문해서 식사랑 먹는데
고기맛도 그렇고 반찬도 그렇고 식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익숙한 그 맛이다.
특징이 있다면 찌개와 반찬에 게를 많이 쓴다는 점. 어쨌든 무난한 고기집이다.


























[Info]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1가 20-1, 한국음식


추억보정이 과하게 들어갈 수 있어 부득이 리뷰스킵으로..


영도구 영선동에 있는 갈비집. 리티에겐 추억의 장소이며,

내부는 살짝 리모델링을 한 듯 하지만 외관은 옛날 그대로다.


두번에 걸친방문인데 한번은 돼지갈비 한번은 삼겹살을 주문했다.


쌈채소와 계란찜 나오고 이어서 나오는 반찬들.

먹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순두부와 장아찌 샐러드가

딱 에피타이저 사이드 디저트의 구성이네.

어쨌든 장아찌는 적당히 짭짤해서 고기랑 먹기 좋았다.


갈비, 말그대로 갈비부위만으로 재워진 듯하다.

메뉴판에 그램수가 적혀있지 않았지만 보기에도

그리고 직접 구워보니 그 양은 일단 아주 넉넉한 편.


양념은 익숙한 간장맛에 무언가 하나 섞인 듯한 풍미

위에도 적었지만 갈비부위라서 식감은 적당히 쫄깃했고

추억보정이 없잖아 있겠지만 일단 아주 맛있게 먹었다.


삼겹살의 경우 백돼지이지만 마치 흑돼지처럼 쫄깃한데

잡내도 없고 기대이상으로 꽤 맛이있었다.


적당히 고기를 먹은 뒤에 식사로 냉면과 공기밥을 주문.

냉면은 아-주 평범한 고깃집 냉면의 맛 그대로이고

찌개는 살짝 간이 강한 채소 위주의 찌개맛인데

적당히 삭은 배추김치가 제대로 밥도둑이더라.

살짝 남은 고기를 곁들여서 둘 다 그릇 싹싹 비웠다.


영도에 올 일이 거의 없다보니 자주 오긴 힘들겠지만,

제리도 이 맛을 알게 된 이상 올 때마다 생각날 듯하다.




























[Info]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3동 1247-24, 한국음식


부산에서 흔치 않게 생돼지갈비를 먹을 수 있다고해서 방문한 곳.

사직야구장 근처에 손녀분이 하는 분점도 있지만

일단은 본점부터 들르고자 하는 생각에 찾아왔다.


식당은 주택을 개조한 형태인데, 위치자체도 주택가이다보니

처음오는 사람이 한방에 찾기는 조금 어려운 위치이고

환기가 잘 안되는 구조적인 단점이 있음을 일단 알린다.

(환풍기가 꽤 많이 달려있지만 잘 안되는 듯 하다.)


고기메뉴는 생갈비와 양념갈비 두종류이고 기본3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지만, 각각 2인분씩 4인분을 일단 주문했다.


직원 한명이 오늘 처음인지 살짝 어리버리해서

주문과 밑반찬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매끄럽진 않았다.


어쨌든 반찬들에 이어 등장한 고기. 보기에 선도가 아주 좋았다.

불판의 불조절이 조금 어려웠지만 생갈비부터 잘 구워서

먹어보니 살코기의 풍미와 기름의 고소함의 조화가 딱 좋았다.

부위를 떠나 근래 먹었던 돼지고기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준.

뼈에 붙은고기까지 둘다 정신없이 흡입수준으로 집어먹었다.


고기가 워낙 훌륭하다보니 양념갈비도 조금 기대를 했는데

독특한 단맛이 살짝 튀지만, 고기맛과 양념맛이 잘 어울렸고

양념 역시 다른부위가 섞이지 않은 전부 갈비라는 점도 괜찮았다.


아쉬운 포인트를 꼽자면 밑반찬이 고기 맛을 못따라간다는 점이고,

좋았던 포인트를 적자면 식사로 냉면이 아닌 밀면을 판다는 점이다.

너무나도 부산다운 점이라서 맛은 평범했지만 아주 감격스러웠다.


Impact of the Table

빨리 익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