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광화동 2-4, 한국음식


중원로타리 근처에 있는 얼마전 간판을 깔끔하게 정비한 숯불갈비 전문점으로

홀도 꽤 넓고 한쪽에 방도 여러개 있는 등 겉으로 보기보단 규모가 제법 크다.


주문은 생등심 4인분, 돼지갈비 5인분. 제리의 부모님과 방문해서 넉넉히했고

동네 갈비집 답게 반찬이 여러가지 깔리는데 다른반찬은 간이 조금 약했지만

살짝 탄 계란찜이 아쉬웠지만, 즉석에서 땡초양념에 무친 깻잎은 꽤 맛잇었다.


생등심은 무난했고, 갈비는 살짝 달았고, 숯 화력이 좋아 금방 익는건 좋았다.






















[Info] 부산광역시 중구 부평동1가 32-2, 한국음식


부평동 족발골목의 바로 옆 골목에 있는 고깃집으로 가게안 테이블도 있지만

야장에서 운치있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 골목이 전부 그런 분위기다.


주문은 양념갈비와 생갈비 각각 2인분에 맥주를 곁들였다. 먼저 나온 반찬들

평범한 배추김치 대신 백김치랑 양배추무침이 나오는게 특이했는데 먹어보니

꽤 맛있는게 고기와도 꽤 잘 어울렸다. 충분히 이곳의 시그니처 반찬일만했고


고기는 양념갈비와 생갈비 둘다 괜찮았는데 고기 자체의 풍미가 살짝 약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으며 양념갈비도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고, 된장찌개도

짜지 않고 구수했으며 두부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밥이랑 맛있게 잘 먹었다.


야장의 특성상 겨울과 여름에는 무리가 있으니 선선할때 오면 더 좋을것같다.


Impact of the Table

자리 많지만 그래도 밖이 좋아





















위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리 어머니의 가게 바로 근처에 있는 갈비집이다.

매일 가게 마감 할때마다 갈비냄새가 진하게 풍겨오는 덕에 긍정적인의미로

고통스러웠는데 올해 군항제 영업을 마감하며 나름 회식(?)삼아 방문을 했다.


주문은 돼지갈비5인분이고 내어주시는 밑반찬은 굉장히 정겨운 갈비노포집의

구성이며 다른반찬도 괜찮았지만 백김치가 적당히 상큼한게 특히나 맛있었다.


육질이 괜찮아보이는 갈비는 실제로도 아주 맛있었는데 고기맛과 양념풍미가

잘 어우러졌고 기타 감미료의 맛이 거의 안나는 편이어서 정신없이 먹은다음

3인분을 추가해서 식사메뉴로 주문한 찌개와 냉면을 곁들여서 맛있게 먹었다.


가게가 살짝 허름하긴 하지만 갈비맛 자체는 근방에선 가장 추천할만한집이다.

























[Info] 경남 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35-2, 한국음식


화천동 초입에 위치한 갈비 전문점. 주로 가게에서 회식으로 방문하는 집이다.
간판도 그렇고 가게 외부는 노포처럼 보이지만 사실 생긴지는 몇년 안되었다.

주로 삼겹살이나 목살을 2인분 먹은다음 갈비를 2인분 주문해서 식사랑 먹는데
고기맛도 그렇고 반찬도 그렇고 식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익숙한 그 맛이다.
특징이 있다면 찌개와 반찬에 게를 많이 쓴다는 점. 어쨌든 무난한 고기집이다.


























[Info]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1가 20-1, 한국음식


추억보정이 과하게 들어갈 수 있어 부득이 리뷰스킵으로..


영도구 영선동에 있는 갈비집. 리티에겐 추억의 장소이며,

내부는 살짝 리모델링을 한 듯 하지만 외관은 옛날 그대로다.


두번에 걸친방문인데 한번은 돼지갈비 한번은 삼겹살을 주문했다.


쌈채소와 계란찜 나오고 이어서 나오는 반찬들.

먹을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순두부와 장아찌 샐러드가

딱 에피타이저 사이드 디저트의 구성이네.

어쨌든 장아찌는 적당히 짭짤해서 고기랑 먹기 좋았다.


갈비, 말그대로 갈비부위만으로 재워진 듯하다.

메뉴판에 그램수가 적혀있지 않았지만 보기에도

그리고 직접 구워보니 그 양은 일단 아주 넉넉한 편.


양념은 익숙한 간장맛에 무언가 하나 섞인 듯한 풍미

위에도 적었지만 갈비부위라서 식감은 적당히 쫄깃했고

추억보정이 없잖아 있겠지만 일단 아주 맛있게 먹었다.


삼겹살의 경우 백돼지이지만 마치 흑돼지처럼 쫄깃한데

잡내도 없고 기대이상으로 꽤 맛이있었다.


적당히 고기를 먹은 뒤에 식사로 냉면과 공기밥을 주문.

냉면은 아-주 평범한 고깃집 냉면의 맛 그대로이고

찌개는 살짝 간이 강한 채소 위주의 찌개맛인데

적당히 삭은 배추김치가 제대로 밥도둑이더라.

살짝 남은 고기를 곁들여서 둘 다 그릇 싹싹 비웠다.


영도에 올 일이 거의 없다보니 자주 오긴 힘들겠지만,

제리도 이 맛을 알게 된 이상 올 때마다 생각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