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기간동안 호스트의 집에서 함께한 고양이.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고

지인이 여행을 가면서 임보를 부탁했는데 마침 그 기간이 우리의 여행기간과

겹쳤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을 체험할 수 있을거 같아 우리도 동의를 했고.


덕분에 고양이를 키울경우 이렇겠구나를 굉장히 잘 알게끔 해준 녀석. 이후에

고양이를 들이는 점에 대해 둘다 많은 생각을 하게끔 했다. 많은 고민을 할듯.







































성산구 중앙동에 있는 고양이 만화방 봉순이네.

작년에 알게 된 후 마땅히 할게 없는 휴일에 종종 들르는 곳.


대부분 유기묘들인지라 구조 및 입양이 종종 진행되고 있어서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녀석들도 있고 입양간 녀석들도 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직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안된터라

이곳에 들를때마다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고 온다.





















신촌역 근처에 있는 유기묘카페. 빠듯한 일정을 쪼개서 방문했는데, 입구부터 

고양이들이 아-주 많았다. 모두 38마리였나. 입구쪽에 짐을 보관하고 한쪽에

자리잡아서 음료와 함께 고양이랑 놀아주거나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보니 아쉽게도 음료맛은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아마 나쁘진 않았던듯

다음 일정이 빠듯해 일어나니 스탭분이 아쉬워하시더라. 한가할때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