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레일리가 얻어터질때부터 불안하다 싶더니 이팀은 혹시나가 역시나

중간에 채태인 싹쓸이로 쫓아간 싶었지만 그게 끝이다. 올해도 희망고문인가



























































마지막에 홈런 두방으로 점수를 2점차까지 좁히긴 했지만 타선은 답답 그자체

1선발이랍시고 데려온 투수는 아무리봐도 잘못 데려온것 같은 느낌이 강하고

오늘까지 해서 몇연패더라.. 도대체 시즌 준비를 어떻게 했던건지 참 답답하다.







































지난시즌 지금은 K리그2로 이름이 바뀐 챌린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승격을

이룬터라, 올시즌 경남FC의 K리그1 첫경기에 많은 시선이 집중되었을것 같다.


어쨌든 결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오늘 처음 본 말컹은 진짜 잘하더라. 

아마도 타팀 분석이 끝나면 집중 공략이 될듯한데 시즌 최종성적이 궁금하다.






































원래 제리의 휴무가 아니었는데 어쩌다 쉬게되었고

날짜를 보니 마침 홈 개막전이길래, 자연스레...


3쿼터까지 쭈욱 밀리다가 4쿼터에 역전한 경기.

중간에 10점차까지 벌어졌을땐 졌다고 생각했지만

4쿼터에 꾸역꾸역 쫓아가더니 결국엔 이걸 이기네.


경기보는 내내 김시래가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기록지 보니 혼자 30득점 ㄷㄷ...

겁나 멋있었음.


어쨌든 진짜 재밌었다. 아 이렇게 농구에 빠지나..






약 1년반만에 월드컵경기장역.


슈퍼매치다 보니 경기 1시간전인데도 벌써부터 사람이 어마어마.


최근 경기력이 좀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든 디펜딩챔피언이므로 이런 행사를 하더라..


티켓. 박주영 하대성 오스마르가 모델이네, 정작 주장인 곽태휘는 어디에...?




입장!


클래퍼를 챙겨가려고 했는데 뜬금없는 대형봉투.


앞좌석에서 흔들면 대략 이렇다. 시야방해 개쩌네..


K리그의 새 스폰서가 하나은행이라 모델인 배우 안성기 님이 오늘 축하하러 와주셨다.




작년 우승팀 결정 후 첫 홈 경기이므로 상대팀이 이런 예우를 해줘야한다. 하필 상대팀이 수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발라인업.


시축.


화이팅.


킥오프.


사자후.



양팀 서포터즈들.


전반 9분. 수원 김민우 골. 0-1



시종일관 밀리다가 전반 종료.


감독님 대책좀 내놔봐요..


하프타임 경기장을 다지는 그라운드키퍼. 할아버님으로 구성되어 있다.


걱정말아요 그대.


후반 시작.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한길 김근환 out 주세종 이석현 in.



후반 17분. 이상호 골. 1-1


랄랄라 타임.


후반 31분. 고요한 out 박주영 in.


쌀쌀한 날씨임에도 35000명 정도가 왔다.


결국 1-1로 경기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야 홈에서 비겨서 아쉽고 저쪽은 짜식이상호가 넣어서 아쉬웠던 경기. 재밌게 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