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에 걸리면 말씀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요즘같이 절망스러운 때가 또 있었나 싶다.

그때 힘들었던건 별 거 아니었잖아...라고 할만큼.


만화는 그냥, 내가 보고 힘내려고. 나한테 해주는 

얘기인것 같아서. 저작권에 걸리려나....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절망하지 말 것.그래 힘내자.




크롬 탐구생활/제리의 2008. 9. 4. 00:00



신기한게 나왔다. 크롬이라 함은 구글에서 새로 만든 웹브라우저.


출시와 동시에 한글판이 나온건 기존 웹브라우저보단 좀 낫다고 해야하나.


다운받는 주소는 http://www.google.com/chrome 임.






출처 : 디시인사이드 한식갤러리의 누군가가 쓴 글인데, 알바가 삭제를 해서 링크를 못하겠다.


그나저나 누가 그렸는지 몰라도 진짜 잘그렸네.-_-; 당분간 내컴 바탕화면임.




 

오유에서 퍼옴


누가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참 많은걸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버스타고 한시간만 가면 서울인데. 그놈의 알바 하느라 바빠서..

그것도 내일이면 끝나고, 토요일은 서울갈테니

나도 꼭 한손에 촛불들고 촛불시위 참가하련다.


오빠는 혼자라도 다녀왔는데..유모차 밀고 아가들이 선봉에 서서도 반대하는데.. 

예비군 오빠아저씨들 시민 보호하겠다고 막아주는데..

나는 참가도 못하고 마음이 좀 무거웠었다.

그래서 온라인 촛불시위 보자마자 냉큼 참가했지만..


나도 뜨거운 촛불 들고 반대하고 있노라고 내 의사 표명해야겠다.

광주는 화끈하게 횃불시위 하던데 맘같아선 횃불이 아니라 

청와대에 불을 지르고싶다만. 먹먹하다..이런거 써도 잡혀갈려나?


방금 웹서핑하다가 또 우스운 기사를 봤다.

쇠고기 장관고시 틈타서 수돗물 사유화 발표했단다.


이민을 가고싶다. 바로잡지 못하면, 그냥 픽픽 죽어 나자빠져도

그게 당연해질것 같은 분위기다..


무섭다.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 80년인가 08년인가





처음으로 네이버 동영상의 링크를 겁니다.


 
저 역시 퍼온것이며 가급적 많은분들이 봐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