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07월의 이야기


!? 예고도 없이 문을 닫은 제리의 단골 베이글집.


아랫집에서 하도 우리집때문에 물이 샌다고 난리를 쳐서


결국 어거지로 세탁기 장소 이동. 호스사러 간만에 철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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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문을 닫아서 아쉬웠던 범일역 지하상가. 




동네 풍경이 꽤 정겨웠던 초량동. 흥미로운 집이 많더라.



격주로 쉰다고 해서 왔는데 매주 쉬는걸로 바뀐 부산진시장.


...알마니?


언젠가 들를일이 있겠지.


야구장에서도 잼라이브.....



기사아저씨들 사이에 유행인게 분명하다


뭔 사자마자 바퀴에 펑크가.


이런거 안보내도 알아.


간만에 진해루. 서울 살때는 이사오면 매주 올것 같았는데 개뿔.



비엔나엔 이런 커피가 있군.


손톱같은 달


흠뻑쇼 마치고 마산으로 가는 막차. 진짜 겨우 탔다.


이거까지 갔다간 진짜 리타이어 될거같아서 아쉬움 머금고 포기.


경화역. 현판이라도 세우나.


지폐 정리하다 간만에 구 천원권. 요즘 급식이들은 이거 알려나.


진해 여기저기 설치된 가림막.


그리고 떠나는 우리


처음으로 해외에서 마무리하는 이번달. 무사히 잘 돌아온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