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03월의 이야기


아 오늘 설거지 진짜 잘했는데 자랑할데가 없네.




요즘 수호랑이랑 반다비랑 사진찍는게 대세라며.


그럼 우리도 찍어줘야지.



갑자기 사망한 형광등들. 수명이 원래 이렇게 짧나.



남편이 선물해 준 생일선물 CD플레이어. 블투 연결도 된다.

친구가 선물해 준 국카스텐 1집을 넣고 들으며 울었다ㅠㅠ버킷 하나 완성ㅠㅠ



뭔가 좋아.







..? 언제 이런 마을 생겼냐



메르씨엘. 좋은 전망을 사진으로도 남기고자.


식사 후 둘다 기분좋아졌어.



해운대의 흔한 동네 백화점.



안에 전시된 갤9 만지작. 딱히 뭐 우리폰에 비해 좋은줄은...?




중고앨범찾아 부산알라딘투어. 빡세지만 재밌었다.


이 버스는 뭐지.


지도어플로 거리가 얼마 안되길래 걸어가려다가 언덕길이...


포인트 몰빵해서 산 퓨리가 누래서 슬픔.. 금방 교환받았다.


간판 침투력 무엇.


3월말에 눈 실화냐.



동네 슈퍼들이 점점 편의점으로 바뀐다.


왠 식당앞에 개들이 우글우글...


일해라 부산시. 파란피 교체 좀 ^^






우동집 근처에 독립운동가의골목이 있길래 둘러봤다.


빅이슈. 부산에선 첫 구입.


폰으로 달.


웬 새들이..





그리고 올해도 하루앞으로 다가온 군항제.


차곡차곡 준비를 잘했던 이번달. 바쁘겠지만 별일없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