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18년 02월의 이야기


머리 자르러가니 이런 공사를 하고 있더라.



요즘 재미붙인 홈무비.


겨울인데 햇살이 꽤 따뜻했던 날.



양덕동 공차. 딱 하나 남은 자리에 앉아 잘 쉬다 왔다.


아무말도 안했는데 제멋대로 인식하는 OK 구글.



이달의 비매너 주차 장려상.


이달의 비매너 주차 대상.


매우 신기한 차다.


휴플러스 1호기(유선)이 사망해서 새로 구매한 2호기(무선)


증명사진을 찍은 뒤.




구청에 제출.


그러면 1주일뒤에 여권이 나오지요. 웬 여권인지는 조만간..?



명절을 앞둔 시장은 언제나 붐빈다.


간만에 둘이 나란히 자전거.


식탁옆에서 간간히 켰던 양초가 드디어 수명을 다했다.


농구 보고 합성동 건너가는 길. 오늘은 준석군도 함께.


창원 방문의 해 는 매년 반복되는 느낌.


정말 평소와 같이 평화로웠던 연휴 다음날.



볼일이 있어 처음 와 본 덕산동. 생소한 맛이 있었다.





사정이 있어 동네를 배회하는 김에 핸드폰 프로모드 테스트.


갖고싶은 뱃지들만 없다...







간만에 자전거타고 속천에 간 김에 프로모드 테스트.



차 피하느라 평소 가던길의 옆길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 상가가 뙇!


어찌어찌 굿즈 몇개는 구함.


하..머리카락 넘나 빨리 자라는 것.


버스 뒷문이 바람에 자꾸 열려서 찬바람 다 맞으며 왔다.


합포구에서 만난 스웨거 꼬맹이. 걷느라 고생했다.



골어입요


추다방. 간만에 커플셀카.


대보름..이었던가



한 달 동안 비소식이 없다했는데 말일에...


큰 명절 잘 치룬 이번달. 군항제 준비를 잘 하는 다음달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