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2. 9. 1. 00:00

 

더운 여름을 나는 부부의 카페인 탐방기

 

마산 야구장 스타벅스. 쿠폰 메뉴는 2층에서만 되길래 한참을 뻘하게 기다림.
그리브. 여전히 창원에선 탑티어
집근처 블루샥. 우리집도 이제 샥세권
슬로우오븐. 모처럼 귀국한 속천 청년회원과의 국제담화자리

반가운 얼굴도 있었고 덕분에 아주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