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까 휴가가 되버렸는데, 짧게 갔다왔지만 1박 2일 너무 재밌게 놀았다.
예정에도 없던 구례였지만 정말 좋았다. 나중에 여기서 살까 라는 생각을 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