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 감정생활/음식 2022. 6. 1. 00:00

 

얼죽아 남편을 둔 부부의 카페인 기행

 

해운대 잠바주스. 간만이라 맛있었다.
어니스트. 한참 고민하다가 아인슈페너 주문이 국룰
용산 조더주스. 상콤하니 갠춘
대구 동성로 필스. 가성비 갓갓
마산 모아이. 여전히 2층 분위기는 죽인다.
동대문 심야 노점. 왠지모를 태국감성, 우린 뭐 그럭저럭

덥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