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들 감정생활/음식 2022. 1. 1. 00:30

 

지나가다 사먹은것들의 모음집.

 

메이젠. 간만에 먹으니까 맛있네
창동 콩국. 여전한 맛
첵스 팥맛. 부부의 입맛이 나뉨
브레디끄 소금버터브레드. 항상 2퍼 모자르다
박사단팥빵. 잘먹고있구요
우유푸딩이라고 샀는데 정작 푸딩같은 질감이 아니었다.
파리바게뜨. 여전한 상미종 사랑
스위티코리아 인간사료. 아무리 먹어도 줄지가않.
겐츠. 보문산 이후로 가장 몽블랑이 가장 괜찮았다.
크리스피. 맛있다.
노티드 바닐라밀크. 이거 꽤 괜찮네
한맥. 맛있는데?
곰표 밀식혜. 그럭저럭
클라우드 망고. 한정판이라 아쉽다.
풀무원 로스팅 짜장. 괜찮았고
동네 간식들. 늘 애용중이구요
새우깡블랙. 쏘쏘
코코호도. 선물로 너무 많이 들어왔..
닥터페퍼. 제리가 이벤트로 당첨, 닥페홀릭님 쌩유!
와플칸. 이집 와플도 괜찮군
파파도나쓰. 석동점 응대는 최악이었다.
피아트 초콜릿. 뭔가 유럽맛
몽쉘젤리. 그냥 몽쉘먹을게요
순우유롤. 우유맛 진짜 많이 나서 맛있다.
미식컵라면. 굳이 왜 이가격에
사천백짬뽕. 뭔가 약하다.
베스킨. 알차게 앱혜택
대만카스테라. 진해에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르봉뺑 마산 신세계. 대표메뉴는 꽤 먹을만했다.
바로 옆 수입과자점에서 우리 취향대로 알뜰하게 쓸어옴
아크. 설명 필요?

여전히 잘 사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