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10월의 이야기

 

시험보러 온 강주. 너 꽤 괜찮은 녀석이었구나
근처 시티세븐. 대형 쇼핑몰이 얼마만인지
이달의 지름. 미니금동미륵보살 넘모귀엽
제리의 2차접종
발열이 조금 있긴 했다. 1차때처럼 72시간 고생 
욕실 디스펜서가 고장이라 2호기를 들임
...? 또 뭘하려고
갤놋10 AS기간 만료라 액정갈아주러..
명_______________지
뭐 꽤 다를줄 알고 왔는데 스타필드는 그냥 쇼핑몰
처가 어머니 생신 식사 후 꽃길산책
시가 어머니 생신 식사 드랍. 입맛에 잘 맞으셔서 다행
옷걸이가 넘모 오래되서 큰맘먹고 싹 갈았다.
하늘이 높군
굳ㅋ
앞건물이 점점 높아져서 간이 커튼.. 조만간 정식커튼을 쳐야겠군.
...? 우리의 첫 만남 장소가 ㅠㅠ
안마원. 잠깐 분리되었다가 조립되서 옴
강주목욕
쉬고싶은데 여기 너무 인싸자리에오...
여좌지구 공원. 아직 조성중이라 황량하구만..

10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