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2월의 이야기

 

큰일을 앞둔 리티의 면접
사진은 평온하지만 제리의 뱃속은 굉장히 긴박했다.
갑자기 나간 누전차단기
지붕이 샘으로 인한 누전이 원인. 허나 빌라 간부는 적반하장 ^^ ㅅㅂ
겨울에 비가 이리 오니 물이 새지
진고 윗동네. 발닿는곳으로 나들이를 하다보니
..? 그래 뭐 진해 출신이긴 하지
리티의 운전연습 겸 드라이브
그리고 부부게이밍기어가 된 시크릿랩. 편하긴 하다.

2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