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1년 01월의 이야기

 

이동네는 진짜 오랜만이네
자전거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다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과 우리의 마음은 다르지 않다.
진해에 왠 눈이 ㄷㄷ
제리를 위한 리티의 깜짝 생일선물
응?
^_^
모처럼 처가 식구들이랑 드라이브. 길 옆에 왠 소가 ㄷㄷ..?
Thx. Siri
그렇다 이것은 새 컴퓨터다
너 임포스터지?
휴일의 배달음식. 나가 먹기는 겁나는데 용기쓰레기도 겁난다.

1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