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11월의 이야기

 

시가 아버지의 생신 케이크. 나르느라 애 먹었다.
제리를 위한 리티의 선물. 매우 애용중
모처럼 여좌천
쉼터 괜찮았다.
내수면 가려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회
대신 탑산을 돌았지.
매일 지나는 우린 심드렁 한데, 와서 신나하는 사람이 많더라.
NEW아이템. 냄비가 깔끔해서 좋다.
음..이런걸 아직 하는구나.
제리의 첫 당근ㅋㅋㅋㅋ 미니플스 컬렉션
요즘 제일 자주가는 마트인데 갑자기 공사를 ㅠ
뭘 이런걸 다-_-
신기해서 지른 오뚜기 레트로팩. 내용물은 뭐 평범한 스프랑 카레

11월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