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가 앙상한 계절간만에 속천으로 나들이를 나옴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데맑은날 어니스트세이커스 개막전 집관 티켓. 경기장 가고싶다가습기 세대교체간만에 부산에 갔다온 리티용하세요!!어디였더라. 알파카 넘모 귀엽간만에 용지공원 근처완벽한 거리두기 좌석백화점쇼핑. 양가 어머니와 리티을 위한 선물선물3개를 들고 신난 제리준석군과 함께한 일요일의 탑산 등산양가 어머니의 생신 케잌. 두분 다 너무 만족해하심뉘엿뉘엿중원로타리 크리스마스 조형물은 매년 후퇴하는 느낌이다.세상에 진해시 시절의 맨홀뚜껑이 아직 있네냉천로 사잇길. 발길닿는대로 걸었는데 길이 아주 괜찮았다.기분좋아서 부부셀카도 한방즐거운 나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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