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티의 한달동안. 이달엔

2020년 10월의 이야기

 

나뭇가지가 앙상한 계절
간만에 속천으로 나들이를 나옴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데
맑은날 어니스트
세이커스 개막전 집관 티켓. 경기장 가고싶다
가습기 세대교체
간만에 부산에 갔다온 리티
용하세요!!
어디였더라. 알파카 넘모 귀엽
간만에 용지공원 근처
완벽한 거리두기 좌석
백화점쇼핑. 양가 어머니와 리티을 위한 선물
선물3개를 들고 신난 제리
준석군과 함께한 일요일의 탑산 등산
양가 어머니의 생신 케잌. 두분 다 너무 만족해하심
뉘엿뉘엿
중원로타리 크리스마스 조형물은 매년 후퇴하는 느낌이다.
세상에 진해시 시절의 맨홀뚜껑이 아직 있네
냉천로 사잇길. 발길닿는대로 걸었는데 길이 아주 괜찮았다.
기분좋아서 부부셀카도 한방
즐거운 나들이였다.

이번달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