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까지 휴장할정도로 아직 코로나는 기승이다.아니 이젠 마트까지 펭수가..그래서 와치 배경화면도 변경버스에서 마주친 준석군. 폰에 정신팔려서 누나도 못알아보냐 ㅡㅡ애기들. 나누는 이야기가 귀여웠다.주차를 왜 이렇게 하는걸까.어쩔수 없이 부산에는 왔는데 중간에 시간이 너무 남아서 공원으로 피신선거는 선거다.이달들어 마스크 줄이 꽤 줄었다.보름달. 밝네.. 처음으로 사전투표란걸 해봤다.초기화중인 노트8. 1층에 드렸다.제리의 자전거. 수명이 다되었는지 군데군데 말썽이다.이달의 펭수(?)리티가 준 결혼기념일 선물. 제일 필요했던 거다.간만에 시장나들이. 여기도 한가하긴 마찬가지결국엔 진해에도 나타난 확진자. 다행히 실 거주는 창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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