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는 군항제 사진을 올렸지만 올해는 코로나 취소된터라

대신 이즈음의 진해 벚꽃 사진을 업로드. 코멘트는 생략..

 

올해는 함께해서 더러웠고, 내년엔 조금 더 좋은 인연이길